거지녀라든지.. 그런애들 있잖아요.
남자 뜯어먹을려고 하는 여자애들을 몇번 만나본적 있었는데 (처음부터 그런 의도는 아니었겠죠)
전 처음엔 힘들었지만 나중되니 그냥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제가 겉으로는 굉장히 매너있는 남자처럼 보이는 성격이라
결혼전엔 여자친구들도 많았는데.......................수틀리면 막말했음
꺼져씨-발년아라든가.. 하여튼 욕도 하고...
뭐그냥 그랬다구요.
ps.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하며 산답니다.
나랑 초,중,고,대학교를 다녔던 찌질이 병-신새끼들이
수트입었다고, 성형좀 했다고 인생 쉽게 보는거 같은데 저처럼 좃같은새끼 만나면 다시개좃밥자아를 끌어내줌.
저는 개인적으로 나이먹은 멀쩡한척하는 병-신들이 싫거든요. |
뭐 PS에 쓰신 내용은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 몰라서 동감하기는 어렵네요;
어릴 때 찌질이였다가 나이 먹으면서 제정신 차리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분명 있으니;
'~~척 한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너무도 달라서 판단하기 어려운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