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조금씩 죽어가는 여성의 사회적 정체성.
자기답게 살기위해선 타성과의 경쟁을 포함한
사회의 억압에 늘 맞서 싸워야만하는 숙명이다.
기능을 상실한 법체계
욕망에 물든 언론을
비웃으며 노래하자.
치열한 삶속에서
보석처럼 눈부시게 울자.
아름답게 몸부림치자.
Inner peace
태극권지니 접속 : 2157 Lv. 38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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