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유하고 있는 노트북은 한 달 이내에 운명할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데스크탑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지금 시기가 참 애매하다는 겁니다. (4월에 라이젠 2세대와 x470 보드가 나올 예정이라죠)
사용 용도는 코딩 및 VR 게임 용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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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500불 이내로 맞춘 후에 4-5월까지 버티고 메인보드와 시피유를 바꾸고 엔당에서 새 그래픽 카드 나올때까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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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를 제외하고 x370과 라이젠 1700+ 등등을 구매 엔당에서 그래픽 카드가 나올때까지 기다린다.
3번 선택
???
어떤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