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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고 가서 봤는데 다큐멘터리를 본 것 같습니다.
2002년 대선 후보 경선 때의 이야기와 함께 했던 사람들과의 인터뷰가 주를 이루네요.
영화관 분위기가 처음엔 다들 가벼운 마음으로 보러 왔다가 끝날 쯤엔 엄숙해지고 우는 분들도 계셨네요.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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