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옷살까에서 카드 신나게 긁고 있는 전일찡...

돌아와서 실업급여 받으면서 쿰척대려고 하길래 청년 실업 백만 시대에 무슨 소리냐면서 일축하고 우리 회사 면접 보러 오라고 했다능...

금요일날 11시에 봐여 전일찡 ㅎㅎㅎㅎㅎㅎ

[피빛날개]

전일찡의 구원자가 될것인가?!
과연!

[루세티아]

구원은 자기가 잘 해서 채용되는 것이죠 ㅋㅋ 제가 구원해줄 수는 없는 겁니다 ㅋㅋ

[GoldenViiV]

저희회사도 면접보자고 했더니 전일찡이 뻥 차버렸는데...

...외국계거늘(....)

[루세티아]

뭐 하시는 회사길래 ㄸ...
저희는 전일찡이 목표로하는 게임기획자 뽑는 거라서요 ㅎㅎ

[GoldenViiV]

저희도 기획자 뽑는데.. 문젠 제 바로 밑에 뽑는거라(....)

[루세티아]

오잉... 제가 쪽지로 막 압박해서 그런듯요 ㅋㅋ

[김전일]

언제 본인이 거부했냐능...
언제 물어봤냐능... (정색100)

[공허의 집시데인저]

오오 구원의 빛이!

[POCKET INFINITY]

역시 .... 부럽다 백스 5일차인뎅;;;;

[루세티아]

게임 기획자 지원한다길래 마침 저희도 뽑는 중이라서 그냥 한 번 면접 봐보자 해서 제가 억지로 추진한 거에요 ㅋㅋ

[Wing-Zero]

기획에 기자도 모르는대 저도 좀

[루세티아]

전일찡은 기획의 기자는 알더라능

[시마다겐지]

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저닐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