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것없을때 시작하는 몬헌 의상 개조

 

마랭 덧입기 풀려서 하나씩 고쳐보고 있습니다.

 

 

 

나르가 베타입니다.

 

머리에 복면을 없애고 가슴 크기를 키웠으며, 하의의 모션을 수정하였습니다.

 

 

 

바르퍼 베타입니다.

 

가슴을 알바트리온 사이즈로 교체해주고 허리의 폭을 줄여주었습니다.

 

 

조크 베타입니다.

 

투구의 위치를 조정하고 머리카락이 드러나게 했습니다.

 

가슴을 알바트리온 사이즈로 교체하고 하의를 가루루가 팬츠로 만들었습니다.

 

 

 

 

키린 베타입니다.

 

머리의 정수리가 낮아보여서 머리띠의 크기를 키워주고, 가슴크기도 조정했습니다.

 

하의의 형태와 모션을 수정하였습니다.

 

 

 

 

네루미 베타입니다.

 

의상의 스판부분을 지웠습니다. 이게 메쉬가 나눠져 있는게 아니라서

 

텍스쳐를 투명하게 만들어 지워냈습니다.

 

 

 

간만에 적는 제작일지이기에 갯수가 많습니다.

 

업로드는 속옷 하나만 올라갑니다. 지쳐서 이번주까지하고 좀 쉬려구요.

 

 

 

 

쿠루루야크 장비입니다.

 

제작하는 중에 다른 모더분들이 제작하서 올리셨길래 타이밍 못잡은 모드입니다.

 

가슴 물리효과를 주었고 속바지를 비키니로 변경시켰습니다.

 

 

 

 

클스마스 장비입니다. (이름 까먹음;;)

 

군밤장수같던 모자의 귀가리개를 지우고, 상체 옷일부를 제거했습니다.

 

가슴에 물리효과를 주고 속바지를 팬티로 변경, 허리장비를 치마로 교체시켰습니다.

 

 

 

하베스트 장비입니다.

 

옷에 주렁주렁 달린 장식들을 일부 제거했습니다.

 

머리에 호박을 지우니 아주 이뻐졌습니다.

 

원래 이번주에 올릴 생각이었지만 가슴 물리를 주는데 버그가 터져서 포기...

 

 

 

 

아스트라 장비입니다.

 

이 장비도 나왔을때 모드들이 많이 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이리저리 고쳐보다가 성에 안차서 다음에 더 수정해보는걸로...

 

 

 

 

오늘 제작한 새벽무사입니다.

 

사무라이 헤어 구입한 기념으로 속바지만 팬티로 교체해줬습니다.

 

 

 

오늘 제작한 속옷 장비입니다.

 

주말에 제노지바 장비와 함께 올릴, 마무리에 어울릴 장비를 생각하다가

 

이번 축제 이벤트로 배포될 속옷 덧입기가 떠올라서 선택했습니다.

 

상체는 우버님 바디를 사용해서 어깨가 작습니다. 가슴은 직접 모양을 다듬었는데, 영 쉽지 않더군요.

 

 

 

후딱 알바트리온 잡고 만들어봤습니다.

 

먼저 치마 뒷면이 부담스럽게 커서 줄여줬구요. 바지를 팬티로 변경하였습니다.

 

가슴에 물리효과를 줬습니다. (매우 어려웠음 ㅠㅠ)

 

좀더 점검해보고 주말에 업로드하겠습니다.

 

 

카이저 감마입니다.

 

어제 엠프리스와 장비가 비슷하기에 마찬가지로 반투명효과를 적용하였습니다.

 

엠프리스와 모양이 다른 비키니를 적용하여 차별화를 두었구요. 귀걸이의 크기를 더 키웠습니다.

 

얘는 엠프리스보다 반짝이는 효과가 적어서 속이 잘비치네요. 이쁩니다.

 

 

 

제노 감마입니다.

 

상체의 천옷을 제거하고 가슴흔들림효과를 넣었습니다.

 

목걸이는 베타의 것을 가져오고 머리는 얼굴이 드러나게 만들었습니다.

 

하의는 가루루가 팬츠를 적용시켰습니다.

 

 

 

이걸로 감마 시리즈는 모두 제작했네요.

 

모두 업로드하기 전에 알바트리온을 만나면 좋겠습니다.

 

 

 

 

엠프리스 감마입니다.

 

나나랑 테오 장비는 통짜갑옷이기에 파츠를 나누는게 힘들고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다른 모더분들 작품을 보니 파츠를 쪼개거나 몸통을 통채로 날리던데, 전 원본의 느낌을 살리고 싶더군요.

 

그래서 '반투명하게 만들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하루 동안 파일들을 분석해 결국 성공했네요.

 

사진으로는 되게 투명해보이지만 실 게임에선 광원과 갖가지 효과때문에 보일랑말랑 합니다.

 

 

아오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