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르는 온라인 서바이벌
세계관: 좀비에 의해서 멸망한 지구.
게임의 시점: 3인칭
목표: 최대한 오래 살아남는다.
게임의 특징
1.100개가 넘는 스킬
레벨이 아닌 스킬에 의해 최대한 오래 생존해야함.(울티마 온라인과 흡사). 힘,체력,지능,손재주 의
스텟이 존재하고, 모든 스킬은 쓸수록 숙련됨.
2. 하드코어형식의 서버
게임 시작후 플레이어가 좀비에 의해서 죽던 굶어죽던 플레이어에 의해죽던 죽는순간 모든아이템은 그자리에 떨어짐 단, 좀비에게 물렸을시에는 좀비로 플레이 가능하며, 플레이어를 감염시킬수 있음.(죽으면 캐릭 초기화)
3.한정된 자원
한정된 필드의 자원을 플레이어들은 서로 공유하거나 뺏거나, 가공해서 늘리거나 함으로 해서 최대한 생존 해야
한다.
4. 커뮤니티 단절.
외치기, 길드체팅 등등..일상적인 대화는 모두 차단되있다. 심지어는 언어가 틀려도 게임상에서는 대화가
안되도록 설정되있다.(언어는 스킬로 습득가능).
단체 채팅을 하고 싶다면, 방송국을 장악해서 라디오로 전파를 흘리는 수밖에 없을것이다.. 그 방송조차
밧데리가 차있는 라디오를 들고 있는 플레이어만이 들을수 있다.
라고 썼지만, 뭔가 울티마와, 절체절명의 도시를 섞어논듯한..
그래도 좀비에게 둘러쌓였을때 총알이 한방 남는 즐거운 상황을 맞닥 들일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또한 멋진 생존의 동료를 만나길 기대하면서 생각해본 아이디어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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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디텍팅 유닛을 뽑아서 일일이 신경을 쓰게하고
의료선에 태워 상대방 멀티위에 지뢰투척후 다시 수거해서 도망
그리고 의료선은 부료선이라고 불리며 드랍해서 재미를 보다가
상대방 병력이 오면 태워서 부스터로 도망치면 상대방은 할 일이 없어짐
그렇다고 주 병력을 나누어 드랍막는데 쓰기에는 아깝고 안막자니 드랍오니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죠.
뭐 한방 싸움은 여전히 약하지만 스타1처럼 게릴라 성향이 강해져서
이영호의 경우에는 최근 성적이 엄청나게 좋아졌더군요.
다만 의료선은 100% 너프는 될듯
너프가 된다면 순간 발동이 안되게 하거나 쿨타임을 길게 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