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의 크다면 크고 소박하다면 소박한 소원은
3시간 이상 깨지않고 자는 거, 2끼 이상 제 시간 맞춰서 먹는 거
신생아를 두돌배기와 함께 키운다는 건 ㄷㄷㄷ
2. 루나의 수유텀은 3시간
먹이고 재우는 데에 1시간 걸리고 2시간을 자는데
그마저도 중간중간 깨서 보챈다 ^^.....
100일의 기적은 오는 것인가...통잠은 은제 잘래..?
3. 나는 아파트 생활과는 정말 안 맞다
언니도 아빠도 엄마도 아파트에 사는데 갈 때마다 답답증이..ㅋ
노후되고 작더라도 마당있는 주택이 좋은데
아파트는 아무래도 값이 안 떨어지니까 흠..
4. 그래도 내 꿈은 타운하우스 매매나 주택 리모델링해서 썬룸 만들고 싶다 !
비오는 날을 제일 좋아해서기도 하지만
어렸을 때, 자취할 때 반지하를 너무 전전해서 햇볕받는 게 너무 좋음
지금 집에 있는 테라스는 볕받긴 좋은데 비오는 날은 감상하기가 쬐끔 아쉽 ㅋ
5. 조리원에서 돌아온 후 거의 매일 4시간 정도 자는 것 같은데
온이 때는 어떻게 버텼지ㅡㅡ 지금은 또 어떻게 버티고 있는 거지ㅡㅡ;;
6. 박보검 잘생겼는지 모르겠더니
남자친구에서 순수하게 입벌리고 웃는 거 보니 잘생김
어떻게든 힘을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응원이 될지 모르겠네요.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