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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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안감] 잡담 (4) 2018/12/05 AM 02:45

 

 

 

 

 

 

1. 요즘의 크다면 크고 소박하다면 소박한 소원은

3시간 이상 깨지않고 자는 거, 2끼 이상 제 시간 맞춰서 먹는 거

신생아를 두돌배기와 함께 키운다는 건 ㄷㄷㄷ

 

2. 루나의 수유텀은 3시간

먹이고 재우는 데에 1시간 걸리고 2시간을 자는데

그마저도 중간중간 깨서 보챈다 ^^.....

100일의 기적은 오는 것인가...통잠은 은제 잘래..?

 

3. 나는 아파트 생활과는 정말 안 맞다

언니도 아빠도 엄마도 아파트에 사는데 갈 때마다 답답증이..ㅋ

노후되고 작더라도 마당있는 주택이 좋은데

아파트는 아무래도 값이 안 떨어지니까 흠..

 

4. 그래도 내 꿈은 타운하우스 매매나 주택 리모델링해서 썬룸 만들고 싶다 !

비오는 날을 제일 좋아해서기도 하지만

어렸을 때, 자취할 때 반지하를 너무 전전해서 햇볕받는 게 너무 좋음

지금 집에 있는 테라스는 볕받긴 좋은데 비오는 날은 감상하기가 쬐끔 아쉽 ㅋ

 

5. 조리원에서 돌아온 후 거의 매일 4시간 정도 자는 것 같은데

온이 때는 어떻게 버텼지ㅡㅡ 지금은 또 어떻게 버티고 있는 거지ㅡㅡ;;

 

6. 박보검 잘생겼는지 모르겠더니

남자친구에서 순수하게 입벌리고 웃는 거 보니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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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있으면 너무 좋긴한데 부모는 정말 힘들죠. 특히 아이들의 수유와 수면패턴이 너무 힘들어 보이더군요. 제 사촌누나도 쌍둥이 돌보느라 혼이 다 빠진거같던데...
어떻게든 힘을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응원이 될지 모르겠네요. 아자 아자 화이팅!

여왕님★    친구신청

오잉 이 시간에 깨어계시는구나 ㄷㄷ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건네주시는 마음이야말로 가장 큰 응원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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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담금주를 병에 옮겨담는 작업을 했는데, 술 냄새만 맡고도 취해서 일찍 잤더니 12시에 깨서 다시 잠들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 주변에서도 결혼하고도 너무 힘들어서 애를 안 낳거나, 하나만 낳고 마는 경우도 많고, 또 맨날 싸우거나 이혼하는 경우도 자주 봐왔던터라 여왕님께서 아이를 둘이나 낳으시고, 아이들 돌보는거 힘들실텐데 항상 긍정적이고, 바깥분하고도 화목하신 모습을 보다보니 미혼인 입장에선 존경스럽다 생각해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우시고, 아이도 잘 먹고 잘 크고 튼튼하고 트름도 제때하고 적당히 칭얼대다 잘 자는 나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여왕님★    친구신청

우앙 초저녘 잠이라니 담금주만큼이나 맛나게 달겠어요 ㅎㅎ
저도 결혼하고 애낳으면서 적당히 남들만큼은 살겠거니 생각했는데 그 생각보다도 신랑과의 케미가 잘 맞았는지 결혼이나 출산, 육아가 힘듦 그 이상으로 행복합니다 ㅎ 여러모로 예쁘게 보아주신 마음이 기꺼워 괜히 벅차네요 ㅋㅋ 2시간을 겨우 뒤척이다 깨서 밥달라 우는 둘째가 야속했는데 큰 위로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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