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싱배우러 몇번 갓던 카페에 얼마전 올라온 글 ㅠㅠ
저 사진을 본 사람들 말로는 저 포장이 콘돔 귀퉁이라고 함..
근데 게시판 글 보니 결혼하고 업소 드나드는 남편때문에 맘고생하는 사람이 의외로 정~~말 많음;;
애기가 50일 됐다는데 보고싶어서 달려올 마음이 굴뚝같을때인데..저런데 가고싶을까ㅠㅠ
결혼 상견례 앞두고 주점갔다가 걸리고, 크리스마스날 남편분들은 뭐하고 싶냐는 글에
친구들이랑 룸살롱 가고 싶다고 말하고...
어떤 아줌마들은 남편 출근 후에 애인도 아닌 ㅅㅅ파트너를 집에 불러들이고, (애인이라도 ㅁㅊ거지만.)
안방에서 즐긴댄다.........애아빠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아줌마가 있기도 하고..
+@로 해외원정 성매매녀들이 판치는 이 나라는 무슨 남녀를 불문하고 성도착증의 나라인가
아 아침부터 마음이 더럽혀졌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