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출시일 때부터 쉬엄쉬엄 해오면서
61기사/58요정으로 그럭저럭 먹고살고 있습니다 ㅎㅎ
나름 무과금 유저로써 득템도 소소히 해오다가 오늘 갑자기
봉인된 희귀 방어구 제작 비법서를 한 시간 만에 두 개나 줏었네요 ㄷㄷㄷ
요정은 그동안 간간히 득템이 있었는데..
기사는 한번도 득템이 없다가 오늘 처음으로 희귀템(비법서) 하나 먹었습니다.
일단 완력의 티셔츠 하나 만들어서 3강에서 축젤 질렀으나 어김없이 4로 나오네요 -ㅅ-
한 장 남은 비법서로 뭐만들까 고민중입니다만.. 일단 아덴이 없어서....
당분간은 창고에 처박아 놔야겠습니다 ㅋㅋ
과금을 하면 확실이 득템이 좋긴 하더라구요.
제 동생은 과금 20만 원 정도 초창기에 지르고 얼마전에 벌어둔 거 다 정리했더니
초창기 지른 20만 원 제외하고 60만 원 정도 벌었다고 하는 거 보니 ㅋㅋㅋ
초반에 좀 질러서 나중에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같이 게임하는 단톸방 양반들이 절 보고 "빅 폐지맨" 이라부릅니다 맨날 젤/데이 주워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