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소스.
탕수육 한 점 하실래예?!
바삭바삭 맛있네요!
역시 탕수육은 홀식이 진리.
차돌 짬뽕.
핫 젓가락 하실래예?!
음.. 그동안 몰랐는데 고구려 짬뽕은 기본적으로 짜네요.
맛있지만 짭짤함이 좀 과한 느낌의 짬뽕입니다.
어쩔 수 없이(필연적으로?) 이 짬뽕이랑 비교가 되는데,
[몇몇 평에 의하면 고구려 짬뽕 많이 따라하려고 했지만 어딘가 부족한 느낌.]
저는 저쪽이 훨씬 맛있네요.
암튼 잘 먹었습니다!
2017년 마지막 식사는 짬뽕이네요!
아 그리고 마지막 탕수육!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