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였나, 자유게시판이었나)라는 곳에
그그실 사태때
"그따위 이벤트 개나 줘버려!"
라는 글을 쓰려고 처음 갔고,
정확히 13초 만에 강등 당했네요.
- 당시 공지사항으로
"그그실에 관련된 게시물 작성시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강등"
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온 바로 뒷글이 제 글이었음 -_-; -
짤방으로만 보던 강등된 회원입니다(강등된 유저입니다).
라는 메시지를 처음 봤고,
진짜로 글쓰기도 안 되는거 보고
아.. 강등이라는 게 이런거구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게 경품 돌려먹으려면 티 안나게 뒤에서 돌려 먹지,
굳이 게시판에 공지로 올리면서 돌려 먹다가 걸리는 건 뭐냔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