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눈치가 없던 진도를 더 뺄 생각이 없던 둘중 하나네요
여자가 못생기고 맘에 안들었음 애초에 같이 술을 안마셨겠죠
근데 좀 이상한게 술을 마셨는데 바래다준다라는 표현을 쓴 부분...
글을 잘못쓴건지 아님 구라를 친건지 여튼 이 문장은 애매하네요.
택시를 같이 타고 오건 대리를 불렀건 바래다준다라고 표현하긴 좀 애매하죠
아님 음주운전; 혹여 남자가 택시를 같이 타고와서 여자를 들여보내고
자기 집으로 간거면 맘 있는건 더 확실한듯
남자의 눈치를 탓하지마시고 제대로 의사표명을 해야죠. 왜 항상 남자가 눈치를 채야하고 왜 남자가 관심이 없다는둥의 말을 들어야 하나요. 남자는 궁예가 아니에요 관심법같은거 없어요. 그리고 눈치를 챘다고해도 섬탈때는 조심할수밖에 없는것이 만약에 남자가 생각한것과 달랐을경우 남자에게 가해질 비난은 장난아니거든요 썸탈때 여자분들.. 물론 다그런건아니겠지만 대체적으로 조금만 실수해도 가차없잖아요. 남자입장에서는 위험한 모험을 할 이유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