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링크는 식당 없어진 사건.
같은 병원 내 식당 직원들이라도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50인 이상의 식사를 제공하려면
별도의 신고가 필요하다 함.
현장에 식사 배달하는 업체가 한 곳 있는데,
다들 식당이 있으니 식당에서 먹던거였고,
열명 정도가 배달 음식 먹었음.
알고 보니 현장에 식사 배달하는 업체 사장이
자기네 밥 안 먹는다고 찌른거였음.
결국 그 업체는 얼마 되지도 않는 고정 고객도 잃고,
주변 식당들은 난데 없는 호황.
암튼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그럼 자원 봉사 차원에서 식사 제공 하는 사람들도
다 관할 서에 신고 하고 하는 거였나..
기사에 나와있듯이 자원봉사로 하여도 신고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