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컴 게임중

패미컴의 성능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낸

최고의 게임들 3번째 이야기입니다.

어둠속에 나홀로는 프랑스의 게임회사 인포그램스에서 1992년 컴퓨터 게임으로 개발한

2D 이미지 배경위에 3D 폴리곤 캐릭터가 등장하는

서바이벌 호러게임입니다.

기네스 세계 기록에는 "최초의 3D 서바이벌 호러 게임" 기록되어 있습니다.

패미컴 게임중

패미컴의 성능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낸

최고의 게임들 2번째 이야기입니다.

패미컴 게임중 패미컴의 성능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낸 최고의 게임들~

오랜만에 피시엔진판 스트리트 파이터 1 입니다.

엄지손가락 지문이 벗겨질정도의 험난한 수련이 필요한 게임이죠.

그래도 몇시간 해보면 10%확률로 기술발동이 가능합니다^^

등장하는 캐릭터 중에 멀쩡한 사람은 하나도 없어 보이는 게임입니다. 

1987년도 그래픽으로는 상한 수준의 이식작입니다.

CD롬을 이용한 사운드도 꽤 준수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