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자책 출판사 위즈덤커넥트 입니다.
SF 이니까 가능한 소재를 다룬
신간 2권을 소개 드립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고양이 모습을 한 지적 생명체는 인간에게 어떤 의미일까?
장애인들이 우주 비행의 최전선에 선다면 우리는 용납할 수 있을까?
라는
"정상성"에 대한 반성적 시각을 담은 소설을
연달아 발간하게 됐습니다.
PS.
- "사라진 고양이들의 행성"은 3권으로 이뤄진 텔즈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합니다.
- 월러스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잊혀져 버려서 약력조차 찾기 힘들어진 비운(!)의 SF 작가입니다.
즐거운 독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