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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시 평범한 씹덕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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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길에도 발목까지 잠겨서 걍 싸그리 다버려야 되나 싶었는데
그래도 소방관님들 오실때는 빗줄기도 줄어서
길가에 물도 빠지고 계단이나 창문으로 물이 들어오진 않아서 다행
거의 다 옴겼고 일부 옷가지랑 잡동사니만 옴기면 끝
그나저나 이번 침수 보상금은 얼마나 받을수 있으려나...
그나마 침수 첫날부터 휴가라서 다행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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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푸려다가
푸고 막는거보다 더빨리들아와서 포기
이번 기회에 탈덕 탈겜 할듯
도중에 재산 살린답시고 옴기는 도중 누전 되는 지 전기올라서 빠른 포기
글쓰는 도중 옆집 전기나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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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거의 없다는
제사 날마다 제사 따로지내서
일년에 서너번씩 하는 집이죠
그날 그때 어른들의 추억을 새기는 어른들의 표정에서
그분들의 생전 모습을 떠올리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모두 모일수 있는건 아니지만
가족이 함께하며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은 참 좋더군요
.
예 뭐 그렇다고...
큰아부지의 일대기를 듣는다던지
너는 나이가 몇인데로 시작해서 직업 저축 결혼
일반적으로 이시대의 젊은 사람들이 겪는 그런 질문 질책 다 겪고 왔습니다
예 뭐 모든게 다 좋을수는 없죠... ㅎ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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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율이 90%정도 였대서 맘놓고 갔는데
시험이 강화됬다고 45%정도로 어렵게 바뀌었대서 긴장했는데
100점 만점에 60점 합격인데 74점으로 합격했네요
합격자 명단 보니 이번 합격율은 50%~55% 정도 합격한듯...
공부를 많이 안하긴 했는데
소방이나 안전관리쪽 일을한건 아니지만
나름 그 언저리 밀접한 일을 오래해서 그런지
시험은 그럭저럭 잘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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