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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어스님 영접...
개인적으로 드라이어스하면 떠오르는게 저는 데스블레이드보단
합체시 뽑혀져 나오는 듯한 머리 줌인 하는게 떠오르네요
조형이나 디자인이며 존재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백팩쪽 디테일 살려주는것도 참 맘에드네요
데스애니멀들(?)도 단가절감을 위해희생된 용날개를 제외하면
볼륨이나 비율도 상당히 좋은편이라 보는맛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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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푸덕의금쪽같은남편놈새끼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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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이렇게 전시하다가
나중에 합체모드전시로 바꿔야 겠습니다
파이버드도 그렇지만 그랑버드도 참 잘나온거 같습니다
드라이어스 그랑버드 온김에
장식장 주차공간 2인분(?)자리 차지하던 화이어&파워 다그온을 합체시켜봤네요
제품 만들고 첫합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작품도 잘 모르지만
야자없는날 집에 오면 동생이 보던것만 기억에 남은 작품인데
그나저나 교체파츠 없이 합체 되는게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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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세트는 뭔가 주렁주렁 화려함이면
제천대성은 뭔가 단아하게 화려한게 좋네요
작은비행기가 이글
길고 큰 비행기가 레이븐 이네요
일단 로봇이 된 형태가 이카루스라는거 같습니다
제품의 가격대비 볼륨은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만진 제품만 그런지 몰라도 가동하다가 기름칠이 필요한곳이 몇곳 있네요
세곳정도 프라관절에 기름칠을 해야 적당히 좋아집니다
그나저나 이건 피규어나 장난감 보다는 퍼즐쪽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제 개인적으로 중간중간 설명서가 알아보기 어렵더라구요
그럴땐 적당히 설명서 없이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접고펴다보면
곳곳에 숫핀의 크기와 비슷한 공간에 넣다보면 완성이 되더라구요
사진 찍는동안 퍼즐푼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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