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컨디션이 안좋은지 몇일쉬고 하는데

 

원래 40분정도하면 200칼로리정도 나왓는데

 

이상하게 많이 나오넹... 

 

 

 

 

 

 

 

 

 

 

 

 

 

 

 

 

 

 

 

 

 

 

 

 

 

 

 

 

 

 

 

 

 

 

 

 

 

 

 

 

 

 

 

 

 

 

 

 모데로이드의 단점을 모두 모아둔 듯한 제품입니다....

 

가성비 설계미스로인한 숫핀 갈림 조립불가할정도의 숫핀을 갈아야하는경우도 있고

 

장갑 장착전 프레임상태의 가동성은 문제가 없는데 장갑 장착후 장갑때문에 가동이 제약되기도하고

그 장갑들도 순접질로 고정해야 하는부분도 많고..

 

 

자세바꾼다고 관절 여러번 빠졌는데

 

이건 제가 거의 모든 관절에 기름칠해서 그런건데... 기름칠안하면 조금만 움직여서 숫핀이 갈리는걸... ㅠㅠ

 

 

설계문제인지 프라재질 문제인지 숫핀 갈리는 건 고사하고 윤활유 뭍히고 조립할때 빡빡한것도 있고 꽤많은 부분에 접착제도 필요하구요

 

 

그거 다 건너 뛰고 서라도

 

막짤에 저 노랑이가... 뒤에있는 반다이 아바레스트보다 몇천원정도 차이로 쌉니다...

 

 

 

진짜 반다이와 코토의 기술력이나 프라가격이 혜자와 천사를 합친것처럼 생각되는군요...

 

물론 아쉬운점 많기는 합니다만. 앞의 두회사 말고 선택지가 많은게 좋으니 모데로이드도 발전 하겠죠

 

 

PS. 노랑이 미해병대, 녹색이 아웃캐스트 브리게이드 입니다

 

 

 

 

 

 회사 그만둔이후

 

장보러가는거 말고는 거의 집에서만 있는데

 

 

요몇일 평소안하던 무산소 운동하다가

 

오랬만에 링피트 16월드인거 18월드까지 한번에 깰생각에 부풀어 있었는데

 

오늘 여기저기 일있어서 병원이고 장보고 고용센터다니고

 

오랬만에 오래 걸어다녀서 그런가

 

 

 

원래 발애 쥐나도 풀면 금방 풀렸는데

 

평소 빨리걷는 습관에 한동안 많이 안걷다 많이 돌아댕겨서 그런가

 

스쿼트로 워밍업 오지게 하고 링피트 도중에 쥐가 안풀려서 오늘은 포기...

 

 

스쿼트 100개 할때 느낌 좋았는데...

 

 

 

 

ab휠이랑 아령이나 들어야겠어욤 ㅠㅠ

모데로이드 프라모델을 사니

 

설정자료집이 딸려왔어요!!!

 

꽤 예전에 나왔던 디자인의 메카다보니 어디서 한번 본것같은 디자인이거나

 

흡사한 녀석들이 종종 보이네요

 

 

잘은 모르지만 같은 디자이너 분이 디자인하셔서 그런가...

 

 

 

 

 

 

 

 

 

 

 

 

 

 

 

 

 

 

 

 

 

 

 

 

 

 

 

 

 

 

 

 

 

 

 

 

 

 

 

 

 

 

 

 

 

 

 

 

 

 

 

 

 

 

 

 

아쉬운곳이 아주 없진 않지만 그래도 스트렐리치아나 예전 모델들 보다는 잘 나왓네요

 

허옇게 뜨거나 기름칠 해야 되는 곳도 한두군데 정도로 많이 줄엇고...

 

 

역시나 반다이를 제외하면 가성비가 썩 좋진 않은데 

 

나름 구수한sf느낌이랄까 몰드나 디자인은 나쁘지 않네요

 

 

그래도 컬러 설명서는 참좋았네요

 

부록으로 있는 얇은 설정화 책두 볼만 했습니다

 

제타건담아나 역샤에서 봣던 디자인과 흡사한(개인적으로)녀석들도 일부 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