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결제정보 다 입력했는데 에러떠서 당황하다가 다른 페이지에서 구매하고 겨우 성공했네요
컬렉터즈때문에 쉽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동난거 같더군요 무섭;; ㄷㄷ...
이렇게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가...
원래 철권이 주력이였는데 너무 안나오고 오락실 갈 여건도 안돼서 스파5에 집중하다보니 이젠 본가가 스파가 되어버렸네요 ;;
스틱도 4각에 너무 익숙해져서 철권도 TE2+ 쓸거 같긴 한데
워낙에 이스틱 저스틱 다루는걸 좋아해서 하다가 심심하면 또 원래 쓰던 스틱 쓰고 할거 같네요
빨리 6월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