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쯤돼서 서비스센터에 밀린 인원들있어서 2시간 가량 기다려서 터치때문에 왔다고 상담받으려고 줬더니 받자마자 휘었다면서 수리불가 판정 받았네요
리퍼말곤 답이 없다는군요 ㅎㅎ...
참 어이가없군요 산지 3달정도밖에 안됐고 케이스에 넣고 조심히 쓰고 뭐 깔고 그런거 하나도 없었는데 말이죠
유투브에서 손으로 힘주면 휘던 그런게 정말 사실이란걸 몸소 체감하는 하루네요
다신 아이패드 안살거 같습니다
아이패드프로가 한두푼 하는거도 아닌데 수리도 못하고 이건 아닌거 같네요....애플제품 쓴 제가 바보인듯...
아님 리퍼는 가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