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하장식장이 점점 채워지고 있습니다.

여백의 미 보다 정신없이 꽉꽉 채워지는 걸 더 좋아해서

남은 공간은 뭘로 채워야 할지 고민입니다 ㅠ

 미키마우스 홈버튼이 뭐라고 ㅠㅠ

 마무리는 현재 쓰고 있는 모넌 스위치와 함께~~

사고 싶어 지르긴 했지만 뭔가....

다 받고 보니 무섭다 ㅠㅠ

역시 지름신은 무서웠던 거시야요 

정발스틸 앞&뒤

퀄리티는 정발이 승리!

일판게오스틸 앞&뒤

위가 정발 아래가 게오

속은 게오판의 승리!

이렇게 놓자고 시작한 빅지름의 시작

(.......)

저는 사실 이미 정발과 일판 모두 월드&아이스본을

DL로 가져서 패키지는 입양보내야합니다 ㅠㅠ

그러기 전 기념 촬영 ㅎㅎ

컬렉터즈 안에 들어가있는 메탈액자!

솔직히 콜렉터즈의 꽃인 피규어보다 멋있습니다 ㅠㅂㅠ)b

콜렉아트북&O.S.T&&아이스본DL코드카드

곱디고운 (냉동치킨)고룡 이베르카나 

월드 콜렉의 넬기와 함께

 크리에이터버젼 테오와도 함께

아이루도 귀엽다냥♡

 마지막은 게오에서 판 메탈카드케이스와

일본 이캡콤에서 예구 하면 주는 이베르카나가 박힌 수정입니다.

진짜 둘 다 허접의 극치이구요 ㅋㅋㅋ

아 수정 퀄리티에 속은 거 같아요.

그래도 수정은 예구특전이라 에휴 하고 넘기겠습니다.

근데 메탈카드케이스는 2952엔이나 받아 먹고 퀄이...

내가 생각한 느낌은 아니군요 ㅠㅠ

나쁘진 않은데 저 가격은 절대아닙니다 5천원하면 될 듯.

ㅋㅋㅋㅋ

이번주에 기대작 3개가 같이 나오ㅏ서 기쁜 주 였습니다 ㅎㅎ

맨오브메단은 디엘구매라 패키지 오픈은 없다는게 아쉽군요 ㅠ

계속 기다리다 어쩔 수 없이 디엘예구했더니....패키지예구를 이렇게 늦게하다뉘 ㅠ ㅁ

아쉽..

 컨트롤은 최소 3시간은 해보시고 

계속 진행하실지 말지 결정 하시길 추천!

초반엔 저도 이 걸 계속해야하나 고민했는데

3시간 이상부터 재미를 주기시작하네요

저는 아직 플레이 전 이지만 친구가 엄청 재밌다고 하네요 ㅎㅎ

디엘로 산 멘오브메단은 ........ ㅋㅋㅋ

아직 엔딩전이라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공포로서는 모르겠네요

심리적압박을 줘야하는데 그냥 깜짝깜짝 놀래키는 거 밖에 안해서 ㅠㅠ

디엘로 산 거 좀 후회 중 입니다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정발이랑 북미랑 왼쪽 이였다가 오른쪽이였다가 ㅠㅠ

뒤죽박죽입니다;;

 스틸 때문에 2개 산 파엠!

왼쪽이 북미스틸, 오른쪽이 정발(일판) 스틸입니다.

정발은 일본판 그대로 온 거라 일판 한정이랑 같습니다.

안을 열어보면 이번엔 반대로 ㅠㅠ 왼쪽이 정발 오른쪽이 북미입니다.

겉에 표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정발, 북미 스틸은 겉과 안이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듯

정발 안 쪽.

북미는 패키지가 없습니다 OTL

카트리지가 스틸북안에 덜렁.. 혼자.. 외로이...

들어있습니다

 진짜 신기한게 그렇게 국코에 목숨(?)걸던 닌텐도가 국코를 버린 순간 이렇게 좋을 수 있나요?

북미도 한국어가 지원되는데 전 정발로 시작을 해서 북미로 하면 새로 해야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냥 연동되네요 ㅋㅋ 넘모 좋아여!

도라에몽 살 때도 코드 귀찮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편하더라구요

사운드 트랙!

제가 보라색을 안 좋아해서 그런가 북미쪽이 전 더 맘에듭니다.

 정발

북미

좌 정발 우 북미

똑같은 모양의 프린트인데 금색이 좀 더 간지나지 않나요? 

 북미는 특전이 하나 더 있는데 그거슨 바로!

2020년 캘린더!

 아트북.

북미쪽이 양장에 더 고급집니다.

다만 재질이 ㅠㅠ 그 기름 잘 뭍어나는 그런 재질입니다 OTL

 안 쪽 내용은 거의 비슷한데 살짝 미묘하게 다릅니다.

북미가 더 맘에 드는 이유는 위쪽이 북미인데 안에 이런식으로 기름종이 같은 스타일로 

몇 장 들어있네요

두둥~

 왼쪽이 정발 스틸 오른쪽이 유럽스틸

 위 정발, 아래 유럽.

안 쪽은 둘 다 썰렁합니다. 정발ost어딨나 했더니 스틸북안에 있더라구요 ㅋㅋ

안이 검정이라 하도 반사가 심해서 유럽판안에는 정발 cd넣고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