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이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을 해서 사업 구상을 하고
사업자 등록하고 개발 다 끝내고 PG 가입하고 카드사 심사까지 끝냈습니다
이제 좀 끝났나 했는데 또 홍보의 벽이 기다리고 있네요
뭔 자신감으로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는데 벽에 부딪히니 그 자신감마저 사라져가네요
욕 먹든 말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녀야 할까요...
다 온 거 같은데 이 모양이라서 답답해서 넋두리 한 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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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