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라서 오후5~6시사이 투표라 5시에 딱 동사무소 도착했는데 줄이 두개라 방역옷 입은 사람한테 물어보고
확진자 줄에 섰는데 구분도 잘 안되서 모르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뒤엉켜서 줄 서있고,
확진자 투표소가 따로 준비 되있다고 들었는데 30분동안 한명도 투표 못하고있다가
투표용지도 40분 지나서 받음.
투표한걸 또 투표함에 넣지도 않고 무슨 봉투에 넣어서 달라고 하는데...
이거 어떻게 믿고 이러는건지...
후보들도 다 맘에 안드는데 투표까지 씨부레...
출입구 바로앞에 확진자 투표소를 만들어서 동선이 완전히 겹쳐서 서로 엉켜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