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까지가 사건의 정황.
페미 언냐가 SBS 기자에게 이런저런 무례한 전화를 받았다며 트위터에 주작작 주주작
→ SBS "우리 기자는 그런 말 한 적 없던데? 통화 녹취록 볼래?"
그리고 아래부터는 트위터의 반응
1줄 요약
1. 우리 언냐가 불편하다고 하면 무조건 니가 잘못한 거 아니노!
Angkeu 접속 : 4669 Lv. 11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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