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쿠의 요괴에 쫓기던 키쿄우는 이누야샤에게 도망오고..
키쿄우 내가 혼내줄게 넌 쉬고 있어
웃기지마 이누야샤
어머 멋있어~!!!
어... 내가 나라쿠따위와 마찬가지
그만해멍멍아 제발 오버하지마.
어느새 손이^^ 분명히 거부하고있었는데
우린 다시 이어질수 없어....
그리고 그 모든 광경을 보고 계셨던 한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