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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전에 상사에게 불려나갔다.
쭈뼛거리며 회의실에 들어가보니 책상 위에는 3개의 무수정 에로 DVD가 있었다.
상사 왈
'대청소를 하다가 아내에게 들켜서 버리라고 하는데 전부 아까우니까 하나 골라가라' 라고.
오박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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