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keu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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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목격자의 태연한 인터뷰 (4) 2016/09/22 A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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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범인


 

통영에서일어난 어린이 성폭행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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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SH~!    친구신청

범인인걸 알고나니
그 이상은 모르겠습니다라고 한것도,
혹시 말길어지다가 실수할까봐 미리 던져둔 말같네요

그나저나 저 입으로 아름이 이름 들먹이는것 조차 역겹네요.

개나소나스나    친구신청

갈아서 전을 부쳐버릴 씹색이네

Ready_to_comply    친구신청

꼭 평생 고통스럽게 힘들게 죽어라..제발 부탁이다

rudin    친구신청

와 슈바.. 그 애 죽이고 실종됐다고 찾아달라고 한 계모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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