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재개봉해서 처음으로 봤습니다
토토로 나오기 전까진 그냥 시끄럽고 무엇을 말하고싶은 애니인가 생각하다가
토토로 나오고나서부터 급 재밌어 지더라구요
영화가 88년도에? 나와서
지금시대의 친구들이보면 생활패턴등이 이상하다 생각하실수도 있을듯요
(사람3명이 차가아닌 자전거를타고 3시간 거리를 간다든지)
영화 자체는 초반만 잘 지나가면 재밌게 보실수 있을겁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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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2회차보러 극장함 가야겠군요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