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퇴근하고 맥주마시고 잠들었다가 11시 정도에 일어나서
잠시 유튭하고 누워서 눈감고있는데
잠이안와서 정리중
추석에 나온 보너스로 작업할때 신을 신발 4컬레 구입해서
오늘받고 선반에 올려두고
파판7 RE 예약하고 남은돈으로 카드값 정산
이제 3계월남은 아이패드프로값이랑 세탁기 남았다ㅠ
이번달에 카드값 나가고 적금 나가고 남은도봐서
10만원이라도 줄여야지
줄인게 많아서 이번달은 저번달보단 적게 나오겠지
생각했던데로만 흘느러간다면 할부로 구입하는건 앞으로 없을듯
있더라도 한개이상 할부 걸려있으면 안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야겠네요
할부가 무서운게 하나 .두개정도 할부할때는 체감이 크게 안오는데
하다보면 남는돈이 없어지는 마법
그나마 집에서 원하는 김치냉장고 TV 드럼세탁기등등
구매해놨으니 크게 돈나가서 사야할것은
냉장고정도 되려나요?
아직 멀쩡하니 사용해야죠
할부로 살게있으면 현금박치기 할수있도록 만들고있는중이라
이번년도만 신경쓰면 카드값에 신경 안써도될듯요
모두 할부의함정? 조심하시고
할부하고있는 원금과 지출해야할 돈이 얼마인지 인식하고 삽시다
할부하면 돈의 감각이 없어지는 느낌ㅠㅠ
모두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