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보내기까지는 이해할수있어요
지들 돈 버려서 힘 실어주겠다는데
그거까지는 제 기준에서 이해할수있습니다
근데 저걸 돈주고 교통시간+ 상영시간 대충잡아도 3시간인데
시간 ㅈㄴ아까울꺼같은데;;;;
영화를 안봐서(볼생각도없음) 크게는 못까지만
대충 내용이 김지영이라는 사람이 격었던일들(판타지)을
드라마 헝식으로 나오는 스토리라고 듣기만했는데
드라마 자체는 문제가없어요
단지 남의 스트레스받는 암걸리는 내용을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보러가는가
그생각입니다
시간 ㅈㄴ 아깝지않나요?
볼것도많고 놀것도많고 그시간 그돈으로 동네 치킨 1마리 또는 반마리 시켜서
집에서 좋아하는거 보는게 이익일꺼같은데
그렇다고 저 영화가 예술영화도 아니고
작품성이 좋은것도 아닌데
내돈 내고 남 스트레스 받는거 본다는게 진짜 이상한거같음
절레절레
그냥 화끈한 액션영화를 보던지
말레피센드2를 한번 더 봐야겠네요
그게 눈과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그들에겐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 망상현실을 기준으로 나라가 돌아가는 꼬라지도 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