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개다 사고싶네요
용과같이7는 솔직히 체험판은 별로였는데
보다보니까 재밌을거 같아서 구입은 해논 상태인데
플레이타임이 30시간이라고 하니까
적어도 40시간이면 클리어 가능할거라고 생각되서 구입했습니다
오토 켜두고 버튼 눌러주면서 스토리 즐기려구요
주인공이 나사가 빠져있는거같아서 가벼워 보이는게 단점이긴한데
괜찬을거같아요
드래곤볼은 코믹콘에서 체험판 했었었는데
패드에 있는 버튼 전부 사용함
체험판 하면서 진적이 별로 없는데
적응못해서 짐ㅠㅠㅠ
초반에 적응하면 할거같긴한데
버튼 조작이 괘 어려웠던걸로 기억
그래서 구입 안하려고 하는데
반남 마케팅 진짜 잘함
드래곤볼 게임은 안해봤어도
20대부터 40대까지
드래곤볼 만화책과 비디오 애니 안보신분들은 거의 없을거라 봅니다
위에 영상보고 아무 느낌이 없으면 어쩔수 없지만
추억이 있다면
뭔가 팍 하고 오는 느낌이 있을꺼라 생각됨니다
파판7리메 광고 이후에 추억 오지게 나게 만드는 광고보네요
저거보고 삿다가 후회할거같아서
일단 참고 있습니다만
버튼 조작만 어케 해주면 할만할거같은데
용과같이7이랑 비슷한날에 발매하니
일단 보류하는걸로.....
둘 다 재밌을거같아요
체험판을 해봤는데 30시간 내내 저러고 진지한부분이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