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가서 뭐가뭔지 모르겠더라구요
메뉴랑 뭔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 눈에는 다 필요없는것들이였네요
오히려 첫 화면은 플스4와 스위치가 비교적 간단하게 보여서 편했는데....
엑원S 홈화면은 적응되도 편한건 모르겠네요
좋았던건 스토어
3사 게임기 통틀어
스토어는 엑원S가 제일 편하게 만든거같다는 생각입니다
플스는
한 화면에 보이는 정보가 너무 적고
스위치는
적은거 + 스토어 판매되는 상품들 로딩이 너무 길어서
할인하는거 확인하는거조차 짜증나더라구요
예전엔 할인되는거 전부 챙겨봤는데
지금은 위시리스트 빼고는 안보는 편이네요
이건 좀 최적화좀 시켰으면 좋겠는데
그럴놈들이였으면 이리 방치 안했겠지요
마소스토어는
한 화면에 정보량이 많아서 보기 너무 편하더라구요
이건 위에 2회사도 좀 따라했으면 좋겠는데
마소 스토어보면 시원하다고 느낌
엑원 패드가 작은건 솔직히 놀랬습니다
서양인들은 손이 꽤 크다고 알고 있고
360시절에도 패드 컷던걸로 기억하는데
엑원 패드보고 이게 서양인들 손에 맞을까?
라고 먼저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이건 저의 생각일뿐이고 편견이니가요ㅎㅎㅎ
4K 블루레이용으로 구입한거니
포르자랑 오리 조금 해봤는데
그냥 할만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