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퀸외 친구들이라던지
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이 메인 제목이였어야 할꺼같음
버즈 오브 프레이가 제대로 활동하는건 후반20분 정도라고 볼만큼
대부분의 비중이 할리 퀸 이라서
제목을 바꾸어야 할꺼같음
영화는 기대했던거많큼 재미 "없"더라구요
지루해
지루한건 둘째치고 뒷 이야기가 궁금하지가 않더라구요
액션은....
https://youtu.be/qXZLgB6FXZU
클립인데
이게 웃긴게 위에 장면 이외에 액션
특히나 할리 퀸 초반 액션이랑 갭이 크다는겁니다
초반 경찰서 액션은 꽤 괜찬게 뽑았던데
액션 감독이 2명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장면을 공개한건
버즈 오브 프레이라는 제목때문에
어쩔수없이 저 장면으로 공개한거 같습니다
저 장면 이외에 같이 싸우는 장면이 거진 없거든요
할리 퀸 독무대라서....
보시라고 추천 못하겠네요
저도 보다가 나오려고 했거든요
드럽게 지루해서;;;;
안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