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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스위치 신형에게 바라는것 (17)2019/03/25
• [여러영화들] 페이트 헤븐즈필 1편 질문요 (4)2019/03/24
• [여러영화들] [영화 우상＆노스포＆욕주의]이 조합으로 이런 쓰레기가 나오네 (2)2019/03/23
• [두서없는글] 알리나 큐텐을 쓰는 이유 (6)2019/03/22
• [여러영화들] 페이트 헤븐즈필 1편은 왜 넷플릭스에 없는거죠?ㅠ (1)2019/03/22
• [게임이야기] [약후방]DOAX3 스칼렛 스위치판 프레임 망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1)2019/03/22
• [게임이야기] 스위치 4월 인디게임 미쳤네요ㄷㄷ (6)2019/03/21
• [게임이야기] 구글 스타디아 상용화되면 위협이 되긴 될듯요 (10)2019/03/20
• [덕질은 진리 ] 마리로즈 때문에 책을 2권이나 사네ㅎㅎㅎㅎㅎㅎ (2)2019/03/19
• [질문한것들] 네픽에서 책 사시는분들 질문요 (0)2019/03/19
• [게임이야기] DOAX3 스칼렛 한정판 일판으로 구입 (3)2019/03/17
• [코스프레＆행사사진] 헤스티아 코스프레 동영상 (3)2019/03/16
• [여러영화들] 영화 돈 노잼이네요ㅠ (11)2019/03/16
• [두서없는글] 어벤저스 엔드게임때 영화 가격 내리는게 어떨까? (8)2019/03/14
• [두서없는글] DOAX3 스칼렛때문에 기분만 상해버렸다 (0)2019/03/14
• [게임이야기] 13기병방위권 체험판 질문요 (3)2019/03/14
• [게임이야기] 9800원짜리 체험판 구입 (0)2019/03/13
• [게임이야기] PS4 시스템 업데이트 엄청 느리네요 (5)2019/03/13
• [여러영화들] 이번주에 진짜 볼만한 상업영화 없었는데.....ㅋ (3)2019/03/13
• [게임이야기] 스위치 DLC궁금한거 질문요 (1)201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