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시리즈 구매특전으로 만원 등록되서
버철콘솔로 동키콩하고 젤다 꿈꾸는섬을 질렀다~
다시금 느끼는 거지만 저당시 휴대용이라고 나온 게임들이 거치기에비해
그래픽이야 떨어질망정 게임성은 늘 역대급으로 뽑아줬었다.
지금해도 요즘나온 그 어떤 게임 에 뒤지지 않는 볼륨과 재미는 지금 만들래도 못할것같은 기분이 든다.
지금에야 다시금 느끼는거지만 재미를 위한 장인정신과 납득할만한 게임안의 여정과 흐름은 지금의 한국 게임에선 느끼지 못할 감동마져 가져다준다...
게임이 게임 다워야 게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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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그래픽&용량으로만 밀어 붙이는 게임들보다 훨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