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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근황이라기엔 오래된 이야기들 - 차 (0)2022/10/14
• [책을보며 나를본다] 콘택트 - 칼 세이건 (3)2022/08/19
• [책을보며 나를본다]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 기욤 뮈소 (0)2022/07/26
• [일상] 에이 씨팔 진짜 (0)2022/03/10
• [일상] 2022년 02월 근황 (0)2022/03/02
• [책을보며 나를본다] 세계 종교의 역사 (2)2022/02/28
• [일상] 저쪽을 부르는 단어는 없다. (27)2022/02/22
• [책을보며 나를본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9)2022/02/21
• [일상] 최근에 본 영화들 짧은 감상(라스트 듀얼, 나를 찾아줘, Her, 1917) (5)2022/02/17
• [책을보며 나를본다] 어린 왕자 (2)2022/02/11
• [책을보며 나를본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2022/02/08
• [책을보며 나를본다] 오무아무아 - 아비 로브 (0)2022/02/03
• [일상]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3)2022/02/01
• [책을보며 나를본다] 그냥 하지 말라 (0)2022/01/30
• [일상] 나이먹기 싫다. 정말 격렬하게 싫다. (11)2022/01/27
• [책을보며 나를본다] 스토너 - 존 윌리엄스 (2)2022/01/19
• [일상] 2022년 1월 근황. (1)2022/01/17
• [책을보며 나를본다] 그 환자 - 재스퍼 드윗 (1)2022/01/14
• [책을보며 나를본다] 합리적 의심 - 도진기 (3)2022/01/11
• [책을보며 나를본다] 블러프 - 마리아 코니코바 (0)202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