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작 할 여유가 없네요.

요즘 같이 이미지가 넘쳐 나는 세상에 좋은 그림을 그려 낸다는게 너무 어려워지고,

그러다보니 스케치를 하면서도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마음이 무거워서 하얀 종이를 보면 한 숨이 나옵니다.
후~
마음 편하게 그리던 때도 있었는데 역시 알면 알수록 어려워..

많이 그려봐야 늘 텐데 제 자립니다. (그려야 늘지;)

-연휴에 실속 없이 보내고 있는 내 잡담.

직거래 좀요.. 싸게 부탁드림요. 에혀

될 정도의 수위지요? 에헤...

19금(> 3<); 걸어야 하나...

만들기 쉬워 보이니깐요.
일단 치마랑 오버니삭스랑 구두랑 고양이머리띠랑 리본은 있으니깐요.

아무 것도 흑흑.. T3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