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잡담] 풍신수길을 팔아보자

연초에 작성했던,
요코야마 미츠테루 작가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리뷰 아닌 리뷰입니다.

요코야마 미츠테루 작가가 삼국지를 그린 것은 유명하지만,
야마오카 소하치 작가 원작의 [도쿠가와 이에야스]나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을
그린 것은 그다지 알려 있지 않더군요'ㅅ'

그런 의미에서, 나름 흥했던 게시물이기도 해서 링크해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_^

[세타소지로™]

작품이름을 까먹었지만 인물은 많은데

다 비슷하게 생겨서 보기 힘든책이였음

[원츄매니아MK-II]

이작품도 예전에 에이케이에서 세일해서 사서 소장하고 있는데

일본소설이나 이작품은 일본이름을 다 늘여서 써서 인물 분간이 안되더군요...

다 비슷비슷해서.

[VAYNE]

저기 훤칠한 남자는 노부나가 같은데...
대망에서 본 기억대로라면

[Aya☆Hirano]

기억나는거라곤 하후돈이 안대를 이쪽저쪽 바꿔 끼던 것 밖에는.....

[소리의각]

VAYNE/맞습니다. ㅎㅎ

[WhiteLove]

옛날이나 일본의 회사원등 셀러리맨들의 입신출세의 모델이다 뭐다 하지만
지금은 회사에 몇천년간 몸바쳐 썩어 문드러저봤자 돌아오는 건 명퇴뿐인...

토키치로는 한낮 시대를 잘타고난 치졸하고 비열한 방사능 걸린 장애원숭이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