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아침입니다.
그래도 낮에는 많이 따뜻하다니까 옷을 두껍게 입기 힘든 계절이 되었습니다.
바로 열흘 전까지만 해도 야상 입고 다녔는데;
오늘은,
ㅇ순조로운 4월 신간 판매.
ㅇ바닥을 드러낸 피규어의 달인(고급편) 재고.
ㅇ토리빵 뜬금포 작렬;;
쯤이 주요 이슈 되겠군요.
그 밖에 가정의 달 5월 대비해 벌써부터 관련 상품(?)들을 채비하는 서점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가정의 달이라... 저희 AK는 어떤 걸 팔면 좋을까요:)
가정의 달에 최고 아닐까요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