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턴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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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잡담] AK뉴스 6월 18일 (0) 2012/06/18 PM 04:15

벌써 6월도 절반 가까이 지났습니다.
대부분의 서점에 신간도 배본되고, 오늘도 순조로운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부수도 많고 종수도 다양했는데,
기간들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이 많더군요ㅇㅇ

친환경;; 만화 [토리빵]과
AK노벨 [러브 배틀]이 그중에서도 존재감이 있었네요!

[러브배틀]은 어느 정도 전형적인 배틀+연애의 라노베입니다만,
토리빵은 직접 읽지 않으면 무슨 만화인지 당최 알 수 없는
작품이기 때문에 링크에 시사회 걸었습니다^_^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내일은 더 덥다고 하는군요;;
마침 [토리빵] 7권의 내용에 소나기가 있어서 첨부해봤습니다^_^

마이피 친구분들, 무더워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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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잡담] [페르소나4 골든] 발매 아키바 현장 (2) 2012/06/18 AM 11:26

비타 초기대작 [페르소나4 골든]이 현지에선 발매되었네요.
페르소나를 좋아하는 저로서도 완전 기대 중인 작품...(비타는 물론 없습니다;;)

[이제 너만 오면 된다]

[그럼 시작할까.]

라는 문구가 특히 인상적이네요'ㅅ'
(링크의 원문에는 더 많은 사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비타... 가격 내릴라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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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친구신청

아무리 리메이크를 잘했다곤 해도...결국 리메이크 게임인데 푸쉬가 엄청나네요.
그 정도로 비타에 게임이 없다는건지도.

★베지닭★    친구신청

에브리 데이 영 라이프 쥬네스
[0...잡담] AK뉴스 6월 14일 다카스기 가의 도시락 품절 (6) 2012/06/14 AM 10:26

만화대상 2012 대상 후보 노미네이트 작품 [다카스기 가의 도시락].
메이저 만화 출판사가 아닌 미디어 팩토리의 코믹 플래퍼의 연재작임에도
재미있는 내용과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으로 국내에서도 꾸준히
독자들을 늘려 나가고 있는 만화입니다.

4권도 충분히 찍어냈다고 생각했건만 오늘 대량 주문이 들어와서
재고가 모두 바닥났습니다!(야~ 씡난다!)

혹시 아직 이 작품을 접하지 않은 분들이 계시다면,
일단 맛보기로
http://cartoon.media.daum.net/preview/view/2117
로 가보시길 권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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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키시오리    친구신청

책 너무 비싸요

너구리광견병    친구신청

편의점에 새로운 일식도시락이 출시된줄 알았네요 =ㅁ= 하하;;;

그카지마    친구신청

ㄴ 추가1인~

다재무능엑셀    친구신청

재밌어보이는데 이번달에 함 사서 봐야것네
근데 살라고 할때 모두 품절이면 난 어째야하지...

에이크리    친구신청

순간 절판인줄 알고 깜놀..

소리의각    친구신청

이 책 소소하게 재미있죠 ~ㅎㅎㅎ
[0...잡담] AK 뉴스 6월 13일 '명령7' (0) 2012/06/13 AM 10:36

6월 13일. 이제는 6월 중순이군요;;
아침부터 날도 너무 덥고, 그제 주문한 그린라이트 오트밀은 아직도 발송 준비 중;
여러모로 오트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모든 것은 8월을 위해!).

어제는 이것저것 주문이 많은 날이었습니다만
그 반동인지,
오늘은 주문이 좀 아쉽군요-_-;
건담 책을 내기 위한 추진력을 얻어야 하는데;;

그래도 [왕게임]이 꾸준한 판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K로 나가는 물량이 많군요;;

관련 샷으로는 가장 인상적이었던 명령 중 하나였던,
'남학생 전원 1부터 100까지 적힌 종이를 한 장에서 세 장까지 뽑아서 벌칙자를 정하라'
를 올려봤습니다(명령7).
제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네요'ㅅ'

프리카에도 [왕게임] 리뷰가 올라와서 링크 걸었습니다.
그럼 [왕게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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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목표를리뷰한다] 왕게임 리뷰 (0) 2012/06/12 PM 06:54

카페에 재밌는 리뷰가 올라와서 링크 겁니다^_^
(리뷰 부분만 실었어요)

*

진짜 간만에 멘붕하고 읽었던 작품인 것 같습니다. 코믹스로는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역시나 소설로 읽기에 맛이 살아난다는 그런 작품 ?
코믹스는 그닥 수위가 안 높다 그러더라고요. 하지만, 소설판으로 읽으면서 머리에서 생생히 그려지는 그 장면 묘사.

' 더블 토시유키의 몸에서 피가 다 빠져나가는 그 장면은 진짜 소름끼치리 만큼 생생하게 묘사가 되서, 아찔했습니다. '

진짜 얼마만에, 작정하고 멘탈을 붕괴시키는 작품인지, 주위에선 노부아키는 이기적이다. 뭐다. 하면서 욕을 많이 하시던데, 저 역시...
가장 의문이였던 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치에미라는 장면에 사람들이 이 장면에 동감을 할 수 있을까 ?
라는 의문 과연 그게 소중하게 아끼던 연인을 대하던 태도였을까? 사람이 흥분을 하면 판단이 흐려진다 하지만, 오히려.
노부아키는 냉철해져서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쪽을 우선시 하였지요. 그 상황에서 그가 제일 먼저 내린 답변이 NTR이라니 ...

*

전문이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로! 네타가 있으니 윗 부분만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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