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뿌나에서 말로써 각개 격파하시고
온 몸이 뻐근한듯 터덜 터덜 들어오며
기운이 딸리는 구나
고기 좀 먹어야 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부분 너무 웃기지 않나요?
게다가 깜직하기 까지 ㅋㅋ
아흑 어제는 무시무시한 석규형님의 세종연기까지
요즘 너무 재미있네요
추노이후 드라마 안보다가 뿌나도 사실 관심없었는데
한 5화때쯤부터 이 글 저 글 보다가 관심이 가서 한번 보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빠져들어버려서 중독되어버렸네요
말로 표현못할 정도였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