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익 발표였는데 950이 목표엿는데 950달성..
봉사활동하다가 같이 하는애랑 내기했는데 걔가 저점수 보고 자기건 나중에 알려준다고 도망갔는데..j
오빠 어쩜 그렇게 시험보고 못봤다고 하면서 이렇게 잘나오면 어쩌냐고...ㅋㅋㅋㅋㅋ
몇분후에 집에 도착해서 졌다...라고 카톡오네요 ㅋㅋㅋㅋ아 귀엽...
아무튼 그렇게 기분좋게 고향집에 내려갔는데
버스에서 지갑을 놓고 내린모양..
내일 가서 물어보려고하는데 못찾을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상설 터미널같은개념이 아닌거같아서...
-_-;
내일 찾을지도 몰라서 일단 분실신고같은건 안했는데..괜찮겠죠?;;
내일 못찾으면 바로 분실신고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