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이라 거리에는 저와 앞에 지나가던 고양이뿐... ㅋㅋ

이제 밝아지면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겠죠? 

오랜만에 만족스런 연비 ㅎㅎㅎ

발컨하면 23까진 나오긴 하는데 너무 피곤!!!

살짝 안타까운일이 생긴거 같아서 기념으로 게시물 하나 더

90%로 틴팅을 해서 쌩유리 느낌으로 탔다가 3월부터 뜨거운 태양(?)을 견디지 못하고 

70% 어항st로 재시공 받고 왔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많이 진해진거 같은데 실제로는 살짝 색이 들어간 정도?

어두운거 싫어하시거나 밤에 운전하기 힘드신분들에겐

70% 강추드립니다

전면 90%

70%

측면 90%

측면 70%

나이키에 진심인 피자사장님에게 구매한 2가지

신잘, 후드 ㅋㅋ

그리고 보너스(?) 인센스 스틱까지

저렴하게 잘 구입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첫오일 교환은 업체에서 했지만

이번에는 셀프로 하려고 이것 저것 구매했는데

에어크리너 8만 (재사용 가능)

오일필터 1개 3500원 (저렴해서 4개삼)

엔진오일 5통 9.3만

미션/디프 오일 4통 12.5만

오일 주입기 4만

셀프정비소 이용료 2만 (예약)

얼마를 쓴거야 대체...

대신 다음에는 딱 엔진오일만 사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