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게?( ?? : 안물안궁)
간단히 소개 해보는 나란?
서울 상암동에서 살아가고 있는 피터팬
콤플렉스, 너무나도 자유 지향적이서 망한 인생인 잉여 인간압니다. 블로그 잡글들로 역사를배워서 굉장히 깊이는 얕고 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피를 My Personal Information으로 보았기에 이런 뻘글을 싸봅니다.
영어, 일어 독해는 가능하지만 이 또한 깊이는 얇은것 같습니다.
내가 생각해 보는 정치?
공평하게 주어지는 기회 공정한 룰 위에서 노력한만큼 벌어갈수 있는 사회. 재력, 철학, 정신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들이 정치적 지도자가 되어 능력이 안되어 못사는 사람들을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게 발판을 깔아주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것이 좀 더 좋은 사회를 만들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프랭클린 루즈벨트,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기록을 통해 보았던것 같고 이들이 하고자 했던 길이 즉 미국
리버럴 들이 추구하고자 이상이 아닐까생각하고 그들을 지지 중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우리나라의 리버럴 정당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지지중 입니다.
어릴 적엔 국가의 이익이 개인에 도움이 될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국뽕, 환뽕 환자였으나 현재는 대안 미디어들과 블로그
글로 조선 역사등을접하고 양반, 정치가란 놈들이 그저 자신의 욕망이란 이름의 선로를 달린 것이었다는것을 알게 된 이후 파쇼를 증오하며
안티파 같은 단체들을 지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주의자가 되었습니다..
공산주의 사상은 좋아합니다만 민중 선동을 통해 정권을 잡고 나면 하나같이 히틀러 비슷한 짓을 하고 있는걸 보고 질려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짓을 따라하려고 하고 있는 마치 왕정복고를 원하는 한 국내 모 ㅂㅅ 코스프레 정당은 정말 둠가이의 납탄 세례 말고는 그들의 죄를 씯을 수 없다고 봅니다.
여성만을 위한 여성주의 레디컬 패미니즘을 반대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루저 한남인 저로서는 그들이 이야기하는 남성에 부여되는 특권이라는걸 누려 본적이 없어요.
오히려 교육 공무원이 된 여성. 공무원 직종에 여성부 발판을 타고 올라가고 있는 그들에게 지속적인 호구지책
하나 없이 알바로 먹고 사는 오덕이라는 이유로 알수 없는 멸시를 받아온 빈곤 오덕인 저 같은 사람은 그들의
주장은 그저 어리둥절 할 뿐입니다.
그렇지만 여권 신장이 이제까지 뭐 하나 누린것 없이 저키우시면서 자기 인생 희생하다시피한 어머니와 여동생의
자기 밥벌이에 여성주의가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반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게 저에게 메갈, 워마드라는 이름의 칼이 되어 돌아올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여성부란 곳이 그렇게 멍청한 짓만 골라서 할줄은몰랐고요.
내가 생각하는 국제 관계
취미등이 물려서 나름 친일에 영, 미빠[Democracy *** Yeah!] 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반일, 반중, 반미, 반러시아, 반이스라엘 어느 하나라도 전부 나의이익에 반대된다고 생각하기에 반대합니다.
민족주의가 도움이 존나게 안되는구나 라는걸 점점 더 실감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본 현 정권에 대한 여럿 문제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이건 일본인들의 선택이고 일본인들이 결정할 일이고 외교는 감정으로만
해서는 답이 없다고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인 정치적 관념으로도 일본, 중국 및 아랍의 정치 체계는 바뀌어야 된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 뭔가 변화를 유도할수 있는 확실한 수단도 없는 상태라면 괜히 쓸데 없이 발톱 세워서 쳐 얻어 맞는거 보다는 웃는 얼굴로 장사나 해서 돈이나 벌었으면 좋겠네요.
욱일기에 대한 개인적 입장은 욱일기 : 전범기(X) 군기(O) /대정찬익기 : 전범기(O) 정도 되겠습니다. 초강대국인 미국이 용인 하는 이상 그냥 무던히둥글게 지내는게 낫겠다 싶네요.
키보드 애국인들은 대~한민국 애국수첩을 품에 넣은 마치 마오쩌둥의 공산당 당원증을 품에 넣은 홍위병 처럼 보이네요.
가끔 보면 자신이 연합국 참전용사인듯이 빙의 하신분들에게 냉혹한 팩트를 드리자면 귀축영미 외치며 징용 나가서 버마 전선에서
싸운분들도 있다는것도 기억해 봅시다.
(듣지도 않겠지만)모든 미디어 검열을 중단하여 주세요.
등급 분류만 해주시고 발매 못하게 막지를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야겜 좀 팔아 보고 싶네요. (-ㅅ-;)
뭐, 야외에서 주로 돌리는 폰겜이 성인용이 없는건 이해는 됩니다만 PC용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뭐하는 놈인가?
주변에서는 늦은 나이라고 하지만 군 병기(총,포, 비행기, 함선) 및 각종 모형, 만화, 게임, CG를 취미로 삼고 있고 어떻게 해서라도 덕업일치로 밥벌이 하는사람이 되어 보는것이 삶의 목표입니다. 생각처럼만 된다면 피터팬 처럼 영원히 10대이고 싶네요. 애 아빠가 되어보고 싶기도 한데 아마 안될거에요.
단, 성격이 우유부단 하고 정신이 산만해서인지 깊이는 얇고 건들이는건 많아서 완성이 되는 것은 없군요. 헤헷~ [웃을일이 아니잖아!!]
웹사이트, 유튜브, 블로그 등에 많은 튜토리얼 문서들을 남겨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글 내용은 생각이 날때 마다 추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