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향으로,
제 업무 관련된 일이 엄청나게,
커질 전망입니다.
앞으로 갈려나갈 전망.
눈 앞이 캄캄합니다!!!
하지만, 어른 된 입장에서,
이미 벌어진 것은 벌어진 일.
살면서 감당할 일은 감당해 내야라는 생각으로..
막막함 가운데서도,
자꾸 생각을 떨쳐 버리려 합니다.
어짜피 해야 할일.. 퇴근후에도 그 업무 걱정을 한들
나만 손해라는걸 알기에..
라는 각오로...
다시 온 주말!!
아이고... 진짜 집안에 꼼짝없이 갇혀 있는 기분이란,
지루함과 지루함의 싸움
진짜 점심 먹고,
산책이라도 좀 갔다 와야지,
정말 못해 먹을 짓이네요. 이짓도..
결국 종식은 되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