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얼굴이 누군가를 닮았다 했더니

외국인 멤버를 제외하고 나머지 세 명

얼굴이 예원, 다솜, 손나은을 닮았네요 ㅋㅋㅋ
휘파람 노래는 조금 오그라들긴 하는데 그래도

좀 세련된 매력이 느껴지는데 붐바야는 진짜

쌈마이하네요... 그나저나 YG 걸그룹들은
개성구별을 좀 더 연구해야 할 듯..

당장은 투애니원과의 차이를 모르겠네요.

한화로는 약 20만원대에 발매 예정이라는군요.

월-E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하며

학습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주인도 알아본다네요.

세상이 점점 좋아지네요....

어떤 의미에서는 참 같잖고, 재밌네요 ㅋㅋㅋ
뭐가 그리들 잘나셨는지...
웹툰시장 형성되는데 독자들은 한게 없고 작가들의

노고만이 있었다는 개소리를 하는 인간이 있지를 않나 ㅋㅋ

저 놈 때문에 괜히 엮여서 피해를 볼 건전한 사상의 작가님들이

짠할 뿐입니다. 레바는 무슨 죄야...ㅋㅋ
진짜 출판만화, 애니메이션 업계처럼 고생 안하고

무난히 지내와서 그런지 빡대가리들이 무서운 것도 모르고 설치네요.

PPV 보너스가 포함되지 않은 순수 파이트머니가

25억 이상이라니...경기전 인터뷰에서 헌트에게 져서 WWE에서의무적 이미지에 손상이 가면 어떡하냐는 질문에 "전혀 신경 안쓴다"

는 식으로 쿨내 풍겼던 게...저 어마어마한 대전료도 이유가 됐지 싶네요

진짜 많이 너무한 게임이네요...처음엔 여캐 모델링 때깔 보고 

"오...마영전도 그렇고 명색이 대기업이라고 넥슨이 좀 코어한 비주얼의 게임 

만들때는 기술투자를 꽤 하는 편이구나!" 했는데 진짜 여캐 모델링이 다네요.

싼티나는 물리작용효과, 뻣뻣한 애니메이션, 단조로운 레벨 디자인...

결정적으로 너무 재미 없는...300억이 도대체 어디 들어간 것일까요...

아무리 그래도 창세기전을 제외하면 그간 고액의 제작비가 들어갔다던

게임들은 진짜 돈 많이 쓴 티가 난다는 느낌을 주는 구간이 더러 있었습니다만

이 게임은 전혀 안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