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can see me 악스홀 and 지상파 채널
난 wassup 처럼 유명한 인사가 됐어
무심코 남긴 트윗은 다 기사화되고
얘넨 내 옥에 티를 찾는 데만 혈안돼서
요란한 대결구도에 날 엮어
서열엔 관심 없어 think about it
늑대가 어떻게 개 무리에 섞여
수면을 포기해야 수면 위로 떠
놀 궁리만 하고 자빠지면 시간만 떠
늘어나는 세자리 수 콤마
버는 만큼 회계해 은행에서 고해성사
I bought a new monclear for my 엄마
마세라티는 처분했고 포르쉐를 몰아
imma get on this tv mama 그랬던 애가
마마에서 서태지의 부름 받아
최연소 심사위원 show me the money4
king of the 3rd generation I’m '24'
Veni vidi vici
Veni vidi vici
Veni vidi vici
I told you “Veni vidi vici”
원숭이띠 미혼남 당시에 vj빠가
이젠 쥐락펴락해 국내힙합
헝그리 정신 어디 가고 모두가 분배율 탓
할 때 난 닥치고 그냥 doing it now
술자리 들리지 않고 혼자 독주해
니들 밥그릇 빼앗고 한술 더 뜨네
난 게으름뱅이들의 아킬레스건
넌 은퇴설계와 노후준비가 최우선
that's good method
관계자들 사이 내 평판을 봐
딸랑 300받고 계약서 사인을 한
빠가는 커서 서브마리너 청판을 차
x까라 난 domain과 buckwilds다
idea 바닥나버린 A&R팀
내 걸 모티브 삼길
패기만 가지고 덤비다간 처 맞아
반대로 읽어도 발음하면 아마추어 Ya dic
Veni vidi vici
Veni vidi vici
Veni vidi vici
I told you “Veni vidi vici”
한번 한다면 아주 끝을 보는 새끼
호언장담하고 보란 듯 증명했지
다 허송세월 보낼 때 난 지혜롭게
재능을 아끼고 실천을 낭비했지
계획에 연기란 없어 I’m not an actor
관객들 폰 내려 손들 날이 됐어
내 활약상을 보는 것은 쓴 맛일 테니까
악플이라도 달면 좋겠다 관심이다 옛다
내 꿈은 예지몽 끝내 현실화돼
최고 주가 레이블 두 곳 설립 당시에
나와 함께하고 싶다 제안하던
그 형과 같은 대기실에서 농담 따먹어 ha
앞으로도 난 나이 들어도
날 함부로 대하는 놈들 안 봐줘
날 저격할 속셈이라면 받들어 총
yes I’m back on the microphone uh?
1 2 mic check 이말이 어느새 내게
어떤때를 떠올리게 하는 단어가 됐네
엄마에게 떼를 쓰듯이 말을 하고서 rapper가
됐고 동경을 하던 이들이 이제는 내게 막
피쳐링을 맡겨도 자랑도 안해
멋대로 짓걸이고 내여친은 아름답네
11번 조던지르고 이건 사치다 싶었었는데
이제내 에르메스 버클엔 기스도 있어
목이 말랐었지 나의 목적지는 oasis
도착하면 만나게 되겠지 real mc
hell no
내가 봤었던건 전부 신기루
real recognize real 이란말을 빌미로
정치판을 열고 게이래퍼끼리 시기를
또 아이돌은 까고 따라가려하네 GD를
시기를 놓치기 전에 어서 멜론 1위를
오리지널은 무슨 개풀 뜯냐 모든 신인은
swings처럼 하고 언젠가는 나도 일리를
따라잡아야지 내 장래 희망은 beenzino
이게 blacknut을 까는거냐 하면 넌 힙플
게시판에 댓글 달 자격이 있지 빙신들
내 아이폰엔 필요없는 번호가 너무 많지
고딩 수준이나 되면 그건 진짜 high shit
심바같은 래퍼가 디스하면 너는 다구리
rap skill 보다 연습해야할건 현피
what you know about it
나도 내가 감추고 싶은건 말을 안해
superbee가 떨어지니 모두가 의아해
보니까 인크레더블 하이그라운드 간다 하대
워우
난지금 무서워
조금만 있으면 내오줌보는곧 터져
힙합씬 일층부터 옥상까지 뛰어도
내가 갈 화장실은 없지 여긴 국힙 여고
누군가에겐 satan 누군가에겐 santa claus
난 선물보따릴 싸는맘으로 가사를 새김
집에 도착해서야 난겨우 변기물 내림
배를 비웠으니 이제 준비할 것은 Main diss
쨌든 그중에 나도 여태
하나였던게 너무 부끄러워 이건 고백
respect하는척 인사도 많이 나눴었네
respect하던 제이통형 whw구린 갈을 썼네
닥쳐 너네가 뭐를 알어 저능아들에게 ye
나는 좆 같은놈. 얼른빨어 후
미용과 친구들은 파마는 연습말어
전부다내 헤어스타일보다 머리가 꼬였다
누군 병신으로 만들고 누군 신으로 만들고
나도해
한곡 골라서 비트도 안듣고
가능해 키보드가 한 천개만 있다면
걍음악이다 임마 도레미파솔
산이형 이거 들으면 밤에 전화 해줘요
다음앨범 총괄 프로듀서 할게요형
랩 병신 찌질이들이 다입을 닥치게
이빨 꽉 깨물고 얼른 사과해라 Ipad 워
내 빠들에게는 나도 저스틴 비버
내 hater들에게도 나는 저스틴 비버
초딩 축구장에 나타난 박지성
존재부터가 yellow card 이기고 나서 찔려
아무리 고민해도 내가 꼭대기
haters hate 아까말했잖아 suck a dig
너네가 물먹이려는 이놈은 고래지
잡으려다 너의 가랑이만 whw되지
경쟁따윈 아예 관심이 없는척
게으름 피우다 어색하게 이미 이룬척
투팍이 부활을 해서 내한 했으면
제시빼고 전부다 싸대기를 댔을걸
I don't know
how to love
wassup은 whw까
이제부턴 샬롬
멍청하게 그냥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나는 견딜수가 없어 하루도?
여기서 이것 저것 덧대고, 모양 틀도 수정하고 해야 하는데 딱히 좋은 생각이 안 떠오르네요...
총구는 전면부에 달린 날보다 더 짧게 만들려고 하고.
SF 게임의 날렵하고 약간 무식하게 날아드는 크리쳐가 주로 사용하는 총기라는 컨셉으로
만들고 있습니당. 총 전면에 위치한 날은 근접 공격 용으로 적을 내려찍은 다음 총을 쏴서
마무리한다는 컨셉인데 빨리 완성하고 캐릭터도 들어가야 애니메이션을 넣오보던지 말던지
할 텐데 딱히 모양이 안 떠오르네요..약해보이는 손잡이랑 평범해 보이는 탄알집의 모양도
다시 고민해 봐야겠고..으어 머리 아픕니다;;ㅠ
전면부 날 사이로 총알이 나갈것처럼 가운데에 좁은 노즐이 따로 확실하게 보이거나 하는게 아니면
저 총이 나간다고? 하는 의문이 먼저 들것 같습니다.
SF느낌이니 에너지계 무기라는 느낌이면 전면부 꼬챙이는
꼬챙이 날이라기보다는 뭔가 스파크 튀기는 퓨즈같은건가? 하는 느낌도 들고요
아니면 레일건같은 무기의 거 왜 판때기 두개 있잖아요 그런..
총구가 명확하지 않아, 실탄화기인지 광선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상단에 장착된 탄창을 보아 실탄화기인것 같네요. 총 몸을 보았을 때, 탄창이 좀 작지 않나 싶습니다.
크리쳐가 사용하는 것이라면 차라리 총에 달린 클로(?)를 제거하고, 크리쳐의 왼손(총을 잡지 않은 손)에 클로를 따로 달아주는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