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98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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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제결혼 이야기] 저격글 하나를 눈팅했는데 굉장히 황당하네요. (20) 2022/09/17 PM 01:24


그 먹사쉑은 베트남 여자랑 결혼한게


자격지심으로 느껴지더만 


처음에는 돈으로 여자사서 결혼한 오해 받을까봐 


그런가 싶었는데 2절 3절을 넘어서


뇌절하며 국제결혼한 자신의 정당성을 억지로


이해 시키려 하는거 보고 이새끼 이거 콤플렉스라고 느낌




애초에 저런 주장에 대해서 제가 얼토당토 않다고 느끼고 황당했던 이유가 뭐냐면요, 제가 제 아내와 결혼한 것에 대해서 자격지심을 느낄만한 하등의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약에 제 결혼 생활에 대해서 자격지심을 느꼈다고 한다면 제 결혼 생활에 대해서 열등감을 느끼고 살아야 되는데 전혀 그런게 없었거든요.


돈으로 여자를 샀다는 말 자체도 애초부터 잘못되었을 뿐더러, 2절 3절을 넘어서 뭘 뇌절했다는 것인지도 모르겠고요. 애초부터 저는 국제결혼을 하는게 잘못됐다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할 필요다 없다고 했고, 국제결혼을 하려면 이렇게 하라고 상담을 해드리거나 팁을 알려드린적은 있었어도 국제결혼의 정당성을 남들에게 억지로 주입시키거나 강요하지도 않았거든요.


아니, 콤플렉스를 느껴야 콤플렉스를 느낀다고 하지, 왜 저런 말로 억지로 까내리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제 가정사가 100% 행복하다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불행한 일도 물론 있었지요. 하지만 가정사가 그렇다고 해서 제가 제 결혼 생활에 대해서 콤플렉스를 느낀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런 저격성 글이 굉장히 황당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북유게에 대해서 몇번 안 좋게 얘기한적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은, 북유게에다가 쌍욕을 하면서 갈라진 것도 아닙니다. 윤석열에 대한 견해 차이가 너무 심해져서, 그리고 민주당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너무 심해져서 갈라진 것 뿐인데, 제가 무슨 죽일 놈의 잘못을 저지른 것처럼 저러는 것도 오히려 제가 불필요할 정도로 과도하게 욕을 먹고 있다고 느끼는 입장이에요.


게다가 제가 장애인을 돌보는 장애인 활동 보조인으로서의 삶도 거짓처럼, 사실이 아닌 것처럼 치부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 삶 자체를 거짓된 인생으로 치부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보기가 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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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FI    친구신청

냅둬요 무시하는게 나음. 어디에나 저런 사람 있습니다. 저런사람 다 신경쓰다간 정신건강만 나빠집니다.

뭐라고했지?    친구신청

저분 뿐만아니라 마이피에서 님글 쪼금만 본사람이면 열에 아홉은 저렇게 생각합니다 자기가 이태도록 저렇게 글을 써놓고 이제와서 내의도는 이게 아닌데 하시면 어떻게 해야함?

DJSEC 35    친구신청

그러니까 도대체 왜 제가 국제결흔을 한 것에 대해서 자격지심이라도 느끼는 거냐고 얘기하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너는 자격지심을 느끼고 있다고 얘기하면 제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그렇게 되어야 하는 거에요?

DJSEC 35    친구신청

아내가 임신이 잘 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제가 걱정하고 스트레스를 느낀적은 있었습니다. 차라리 이 문제를 가지고 제 스스로 자격지심이 있다고 얘기했으면 저도 이에 대한 반박은 안했을겁니다.

뭐라고했지?    친구신청

그전까지 쓰신글들 하나씩 다시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저도 베트남에서 사업상 살다가 오면서 처음 글쓰실때 많은 응원을 해드렸는데 이제는 님이 쓰는글이 현지에 사시는분들에게는 오히려 독이되서 나쁜인식을 가지게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아에 베트남에대해서 글을 쓰지마세요 심지어 베트남에 결혼하러 몇일 온거 빼고는 몇일 있지도 않으셨으면서 누가보면 현지에 몇십년 사시다가 글쓰는것처럼 보이는데 할말은 많은데 굳이 엮일필요가없어서 더이상 글안씁니다 닉네임이 바껴서 생각없이 들어와서 봤네여 마이피는 왜 차단기능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DJSEC 35    친구신청

제가 제 마이피에서 글을 쓰면서 베트남의 나쁜 점에 대해서, 베트남 사람들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좋게 얘기를 하거나 쉴드를 친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베트남 현지에 대해서 빠삭한 현지인은 당연히 아닙니다. 현지인이 아니니까 현지인이 아니면 쓰기 힘든 그런 글을 쓰지도 않았다고 생각하고요.

그저 국제결혼에 관련된 이렇게 저렇게 하면 좋다고 팁에 대해서 얘기한 것 뿐입니다. 제가 여지껏 마이피에서 얘기한 것도 국제결혼에 관련된 거의 그런 부분이었잖아요.

그리고 닉네임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원래 쓰던 것으로 다시 복귀는 할 생각입니다.

두ㅛ제    친구신청

무시하세요, 강제 아다녀석의 괴변임

DJSEC 35    친구신청

제가 알기로는 저 글은 쓴 사람은 결혼을 한 사람입니다.

뉴타입추종자    친구신청

타인의 시선이나 평판을 신경 쓰는 것은 사회성을 기르는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이 인터넷 커뮤니티의 시선을 신경쓰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시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게 최고임

연준홍™    친구신청

페도대장    친구신청

이런 닉 달고 이런 말 해서 미안한데, 내가 유게에서 님 관련 글이나 님 글에 댓글 달고 다니던거 왜 그만뒀는지 암? 말 하는거 보면 솔직히 일반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느껴서 상종하기 싫어졌던거임..

첨엔 국제결혼 브로커 통해서 결혼 한 썰 열심히 풀길래 재밌게 봤음, 근데 그 글에만 해도 돈이 얼마가 들고, 법적 문제를 피하기 위해 이런저런걸 진행해야 한다, 가격은 얼마가 들어간다. 이 돈은 별도다 하면서 디테일하게 설명하더니, 막상 결혼해서 잘 지내기 시작하니까 난 브로커로 소개만 받은거지 연애결혼이나 다름 없다. 하고 아무도 관심 없는 님 결혼생활에 세탁기 돌리길래 '너 이러이런 말 했었잖아' 하고 따지니까 뜬금없이 '너 지금 내 와이프가 외국인이라고 인종차별 하는거야?' 하고 있고, 가끔 결혼 육아 출산 관련 떡밥글 올라오면 '결혼을 왜 못하지? 결혼 개 쉽고 행복한데?' 하면서 어그로나 끌고, 사람들이 닉 알아보고 '너 브로커 낀 국제결혼이잖아' 하면 또 발광 시작하고..

저런 사람들도 결국 님이 외국인과 결혼해서? 님이 행복한게 질투나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님 글들을 보다보면 뭔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위화감이 쥰내 들어서라고 생각함

DJSEC 35    친구신청

?????;;;;; 국제결혼이니까 당연히 일반적인 결혼이랑은 다를 것이고, 브로커와 중개업자의 의미는 다릅니다. 그리고요, 저는 제 결혼이 연애 결혼이라고 단 한 번도 주장을 한 일이 없고요, 제가 제 결혼 생활에 대해서 세탁기 돌린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두루뭉술하게 말하지 마시고 더 정확하게 말씀해보세요. "너 이런이런 말 했었잖아."라고 저한테 얘기하셨을 때 뭘 가지고 물어보셨던겁니까?

댓글을 달기 싫으면 안 달면 그만이고 그건 님의 자유이니까 제가 간섭할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사실 관계는 바로 하셔야죠. 제가 출산율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한적은 있지만 "결혼을 왜 못하지? 결혼 개 쉽고 행복한데?" 이런 식으로 얘기한적이 없는데 왜 없는 사실을 날조하시는 건가요?

뭐라고했지?    친구신청

베트남 현지에서도 중개업자 끼고 결혼한 사업하시는형들 몇명있는데 거기에서도 사람취급못받습니다 여기까지만 하고 닉네임 다시는 바꾸지마세요 괜히 지뢰밟을라

†아우디R8    친구신청

아 내가 은연중에 느꼇던것이 이런거였구나.

에펙적보면핑좀    친구신청

이건 진짜 순전히 궁금해서 그러는 건데, 원글 찾아가보니까 제목이 "그 '다중이' 먹사쉑은 베트남 여자랑 결혼한게" 던데, 왜 '다중이'란 말은 빼고 옮겨적으셨나요?

DJSEC 35    친구신청

그거 이미 관리자 제재가 한 번 들어갔었거든요. 제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이라서 그 부분은 안 적었습니다.

윤석얼    친구신청

베트남 커뮤니티 가세여

DJSEC 35    친구신청

베트남 커뮤니티라도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늑대-낭인    친구신청

저 저격글은 분명 잘못된 글인데도 ,, 댓글에 님 편이 별로 없는건 님이 쓴 글이 보는 사람 입장에서 굉장히 피로감 느끼게하고 관심없는데 자꾸 보여서가 아닐까 싶은

에우페    친구신청

다른 사람이 A라고 이야기했다고 해서 내가 A라고 느낀적이 없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시는데, 메인에 노출되는 글을 쓰실때는 다른 사람이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걸 고려하셔야됩니다. 님이 의도하지 않았다고해서 다른 사람이 불쾌하지 않은건 아니잖아요. 윗분들 말씀대로 님 글을 읽으면 정말 피곤합니다. 제가 피하면 되는데 메인이나 마이피에서 님인줄 모르고 누를때가 많아요. 성인이시면 내 행동이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수의 의견이 언제나 옳은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같은 이야기를 한다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 국제결혼 이야기] 오늘 아내와 산부인과에 가는데 산부인과에서 검진해주는 건 어떤게 있나요? (12) 2022/09/17 AM 08:46

산부인과는 제가 이번에 처음 가보게 되는 거라서 잘 모르거든요. 비뇨기과에서는 정액 검사를 해서 정자의 상태가 어떤지를 체크해주는데, 산부인과도 그렇게 해주는 편인가요? 그리고 산부인과에 가면 대략 어떤 것들을 체크하고 진단해주는지도 궁금해요.


혹시 산부인과에 다녀오신 분들이 있다면, 산부인과에서 검사해주거나 체크해주는건 어떤 게 있는지 좀 궁금합니다. 아,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아내는 아직 임신은 안한 상태에요. 임신 전에 검사해주거나 체크해주는게 어떤 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한가지 깜빡하고 말씀을 못 드린게 있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산부인과 의사 분과 몇가지 상담을 받으러 가는 거고, 이런저런 진단은 필요하면 더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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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별달구름이    친구신청

아마 남편분 같이 못들어가게 할거에요.
그리고 물어봐도 민망해서 안알려주려고 할거에요.. 그냥 다녀오세요

DJSEC 35    친구신청

아, 그런가요? 저는 상담 목적으로 가는 거거든요. 그건 산부인과 의사 분이 상담을 해주신다고 그래서요. 거기에서 필요하면 몸 건강을 체크해주는 걸 할 생각이고요.

윤석얼    친구신청

여자만들어가여

달리거라    친구신청

잉? 우리동네엔 같이 들어와서 상담하던데요. . .

루리웹-3729525481    친구신청

동반상담 당연히 되는데요 저도 항상 같이갔음

압박마왕    친구신청

윗분들 어떤 산부인과 가셨는지 모르겠는데
같이 들어갑니다
초음파도 같이 보여주고요
다만 임심이나 내부 확인할때만 아내분 혼자 진료실 들어갈겁니다

마리노    친구신청

남편 들어갑니다.
임신 기간 내도록 산부인과 같이 다녔습니다.
안에 같이 들어갔고요.

BAGGIO10    친구신청

이분은 임신안한 상태라는데 자꾸...
임신안하면 같이 안들어갑니다. 물론 같이 들어갈 수도 있겠죠
가면 초음파 검사해서 나팔관이나 자궁두께? 경부암 검진이나 상태를 보는거고 임신 준비하는거면 배란이 잘되는지도 날짜에 맞춰가면 확인할 수 있죠. 임신하게 되면 호르몬 검사해서 임신여부 확인하고 호르몬수치가 맞으면 착상상태 보고.
남자검사는 아마 비뇨기과가서 남성검사 받아야될 겁니다. 예비부부검사 할 수 있는 곳 아니라면
임신준비하시는거면 엽산 꾸준히 드시고 예방접종 받을거 다 받으시고 건강검진도 받으시고 준비를 많이하세요

DJSEC 35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김골드    친구신청

저도 작년 이맘때 산부인과가서 배란일 날짜를 받아왔죠
그냥 가셔서 배란일 날짜 받으러 왔다고 하시면 됩니다
보통 질 초음파라고
질 안에다 기계를 넣어서 보는건 남편은 못 들어가고요
어차피 원장실 까지는같이 들어가고 바로 옆에 진찰실이 있습니다
진찰실은 남편은 못 들어갑니다
배 위에 초음파 기계를 대서 보는건 같이 들어가구요
저도 오늘 아내 수술부위 잘 아물었나 확인하러 산부인과 갑니다 ㅎㅎ

김골드    친구신청

산부인과를 정하셨나 모르겠지만
한번 정하면 쭈욱 같은곳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탄방동 w여성병원 김기환 원장님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저도 궁금한거 귀찮을정도로 물어봤는데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속시원하게 답해주시거든요

DJSEC 35    친구신청

아, 저도 오늘 그 병원에 처음 가봤습니다. 다음번에는 저 혼자서 거기에 가서 그 선생님께 질문을 드려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베트남 국제결혼 이야기] 국제결혼에 대해서 얘기하다 보면 자주 보이던 유형의 사람들. (19) 2022/09/07 PM 10:49

이 경우는 제가 넷상, 특히 루리웹에서 가장 많이 겪어본 경우인데요, 어떤 경우냐면은 "내 주변에 국제결혼을 한 지인들 중에서 베트남 아내가 도망친 경우를 본 적이 있어서 내가 국제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결코 좋은 소리가 나올 수가 없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제가 가장 많이 접한 케이스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들한테 "아시는 지인 분들께서 그런 피해 사례를 당한 경우는 제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인 분들께서 그런 피해를 언제 겪으셨는데요?"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들을 하시냐면,


정확히 언제인지 대답을 못하시거나 2000년대 후반 ~ 2010년대 초반 이 시절의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거의 대다수더라고요. 실제로 국제결혼 피해 사례를 당했다고 말하는 경우가 거의 이 시기에 멈춰있는 경우가 매우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저 시기 이후에는 저런 지인 분들의 피해 사례를 얘기하는 경우를 제가 거의 보지 못했다는 얘기에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아세요? 실제로 저 시기 이후로는 국제결혼에서 신부의 도망으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는 사례가 나올 수가 없게끔 국제결혼 관련 법이 그만큼 많이 개정되어 왔다는 얘기에요.


2010년대 이후로는 2013년, 2014년, 2016년, 그리고 2020년 이후까지 총 네 차례나 국제결혼 관련법이 개정되어 왔습니다. 즉, 신랑들의 국제결혼 피해 사례가 훨씬 많이 줄어들었다는 얘기에요. 국제결혼 중개업체들도 그만큼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베트남 여성들은 약혼을 하더라도 사전에 거르는 시스템을 정착 시켰고요.


게다가 2020년 이후로는 국제결혼을 했던 한국인 신랑, 베트남 신부들은 이혼을 하더라도 향후 5년간은 국제결혼을 할 수 없도록 국제결혼 관련법이 가장 최근에 개정되었거든요.


그런데, 아는 지인 분들이 국제결혼에서 실제로 피해를 입었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을 가만히 보면, 국제결혼 관련 법이 아직은 미비했던 2000년대 후반 ~ 2010년대 초반 시절의 얘기들만 주구장창 하시고 이 얘기들만 계속 리바이벌 하시니까 제 입장에서는 굉장히 답답했습니다.


제가 진짜로 답답했던 이유는, 지인들의 국제결혼 피해 사례를 들면서 얘기했던 분들이 그 이후에는 국제결혼 관련법 개정으로 인해서 국제결혼 피해 사례가 얼마나 줄어들었는지는 알아보지도 않고, 그 때의 이야기만을 가지고 색안경을 끼고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얘기하면서 이래서 국제결혼이 싫다고 주장하시는데 어찌 답답하지 않겠어요.


게다가 국제결혼이 파탄 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남편의 귀책 사유도 포함이 되어있을 수 있는데, 지인 분들이 문제가 있어서 국제결혼을 한 남성들의 결혼 생활이 파탄 났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은 희한하게도 단 한 분도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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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올드맨    친구신청

베트남 유명하지 않나요?ㅋㅋ
배신과 배반으로
결혼 사업 축구 등등
국제결혼 사업하는 분도 절대 추천안하는게 베트남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예???;;; 국제결혼 수요가 가장 많은 국가가 베트남인데 무슨 소립니까? 그런 이상한 소리는 어디에서 들으신 거에요?

EvaSupremacy    친구신청

인터넷이라서 양측 고려하고 내뱉는 사람이 적으니 어느정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결국 저건 사례 몇 건으로 전체 집단을 퉁치는건데
역으로 그분들한테 대놓고 물어보세요.

"메ㄱ/워마ㄷ 같은 애들이 조주빈 등 남성 성범죄자로 한국 남성 전체 후려치는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셔야겠네요?" 라고.
'그건 아니지' 라고 내로남불 궤변 펼칠 분들 꽤 될겁니다.

남 후려치는 논리가 자기한테 적용되는 경우를 상정 안 하고 하는 말들이라 별로 가치가 없어요.

DUKE NUKEM    친구신청

골든 정답.

메갈 워마드가 남자들 후려치는 논리를 그대로 펴면서

자기네들은 지극히 논리적이라 생각하는 인간들이 많이 있죠.

OrangeNet    친구신청

차라리 이게 헛소문이나 루머라면 차라리 덜 억울 하실텐데
실제로 도망가는 경우라든지 결혼후에 처가댁으로 재산빼돌리기를 한다던지 하던게
비율이 낮더라도 실제 사례가 있다보니 참...
그리고 법이 바꼈든 안바꼈든 그동안 있었던 일이긴 하니까요
님께서 주장하는 바는 알겠지만 어쩔수 없는거 같음
님과같이 성공적인 결혼을 하신분이야 적극추천하겠지만
반대로 피해본 사람들은 주변을 적극 만류하겠죠

루리웹-392234724    친구신청

제가 국제결혼했는데 요즘은 일단 결혼했다고 영주권이 나오진 않아요. 기본 3년 이상있어야 영주권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전에 이혼이나 가출핬다면...
남편이 비자연장해주지 않는이상 얄짤없이 불법 체류자 입니다... 게다가 결혼비자 발급요건도 강화돼서 혼인신고히

루리웹-392234724    친구신청

했다고 결혼비자가 나오진않음.
뭐 어치됐건 여러 요건들이 강화돼서 예전같이 스ㅏㅂ지는않음.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그렇죠. 예전같지는 않죠.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국제결혼 추세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전혀 모른채로 예전 얘기들만 주구장창 계속한다면 문제긴 하잖아요.

천사장 라파엘    친구신청

국제결혼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국내 여성과 결혼해도 요즘은 조건을 내걸고 결혼을 생각하는 젊은 여성분도 많으시죠.
여유있는 남성의 입장에서 배우자가 이런 인생관을 가진 분이라면,
우리나라 여성분과 결혼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국제 결혼에 대해 편견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제발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인연이 있다면 국제 결혼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국제결혼을 위한 배우자를 만나볼까하고 심각하게 고려하는 중입니다.

샤르루    친구신청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002171114277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7228144

샤르루    친구신청

통장관리 잘하십셔~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제 통장은 제가 관리하고 아내 통장은 아내가 별도로 관리하고 있으니까 걱정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 변호사가 그런 일을 한다고요? 뭐하는 변호사랍니까? 변호사라는 사람이 가정 파탄을 조장하면 어쩌자는 건지?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허이구 야;;; 정말이지 별 꼴을 다 보겠네요. 세상은 참 넓군요. 하다하다 저런 가정 파탄을 조장하는 변호사 얘기를 다 듣다니.

나이거참!    친구신청

사업상 코로나 전까지 베트남에 있었는데 해외에서 15년있는동안 소문보다 더한곳이 베트남입니다 글쓴분께서는 한국에서 결혼중매업체를 통해서 만나서 한국에서 사시니깐 잘모르실수 있는데 현지엣서 베트남여자랑 사시는분들은 인외마경이라고 할정도로 지옥입니다 저도 중국에서 중국인여성 동업자와 사업하다가 통수맞고 돈날린경험이있지만 베트남 현지에선 한국인을 호구중에 호구로 봅니다 사람사는곳에 언제는 절대라는건 없지만 베트남여성들중에 한국인이 좋아서 결혼하는 경우보다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기위해서 만나는게 맞고 한국에 와서 여권받자마자 도망간다 이런소문이 돌지만 소문이 아니라 진짜로 더한경우가 수두룩합니다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음... 현재 한국인 부부의 이혼율보다 한국 남성 & 베트남 여성 국제결혼 부부의 이혼율이 더 낮은 건 알고는 있으신가요?

네, 베트남도 사람 사는 곳이고 착하고 선한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닌지라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럴 수 있고요. 제가 경계하는 건 본인이 경험한 것들을 가지고 전체적으로 확대 해석을 한다는데에 있습니다.

요즘 국제결혼 추세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관련 법이 어떤 식으로 개정되어 왔는지는 알아보셨어요?

나이거참!    친구신청

이런말 하기엔 쫌뭐한데 베트남에서 사셔보시고 베트남에 대해서 글을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현지에서 사신다음에 글을써주세요

미셸 파이퍼    친구신청

당연히 베트남 여자랑 결혼 하는사람 보다 한국인 끼리 결혼 하는 사람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이혼율도 차이나는거지....무슨 논리여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그럼 베트남 여성들 결혼하면서 이혼율이 낮은데, 마치 이혼율이 높아서 문제였던 것마냥 선동을 하고 사회적인 문제가 큰 것처럼 얘기했던 사람들은, 이 사실도 아닌 얘기를 계속 리바이벌 했던 사람들은 제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 건가요?
[베트남 국제결혼 이야기] 아내에 대한 칭찬인지 아닌지 애매한(?) 말. (10) 2022/09/05 PM 09:06

아내와 외출을 하다 보면은 간혹 아내에게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 있는데 "어머! 아내 분꼐서 베트남 사람처럼 안 생겼어요!"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예의상 "아 예, 감사합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기는 하는데, 솔직히 저게 칭찬인지 아닌지는 좀 아리송한 말 같았어요.


아내가 베트남 북부 사람인지라(원래 중국 양쯔강 남쪽에 있던 킨족(월족)이 베트남 북부로 남하해서 정착한 것이 베트남의 기원이긴 합니다.) 중국인스럽고 한국인스러운 외모 톡색이 약간 있긴 한데, 저 말 만큼 칭찬인지 아닌지 애매한 말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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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좀못생겨서킄킄    친구신청

칭찬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음.

너무깊이 들어가면 화나는 일만 남는데 대표적인 케이스가 상대방에게 '수고하세요' 죠.

어르신이 나이 어린사람에게 격려차 하대하는 말인데 이걸 나이든사람한테 어린사람이 하면 실례인데도 뜻도 모르고 감사합니다 뜻으로 알고 쓰는 사람이 많음.

치코리타짱짱몬    친구신청

결례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인으로서 자라온 정체성을 무시하는 발언이니까요.

1928309589    친구신청

모자란사람들이 지들 나름대로 칭찬이라고 하는 소리니...
결례지만 의도는 나쁘지않다 뭐 이래봐야지요

琴梨코토리    친구신청

결례이지만 칭찬인.. 애매하네요

키세츠 카데라하    친구신청

말자체로 보면 무례한 말이지만 그냥 그런말하는 사람들이 별생각없이 나름대로의 칭찬이라고
하는 얘기일겁니다. 굳이 따지면 피곤하니 그냥 좋게 생각하시고 넘기시는편이 나을듯싶네요

-빨래판-    친구신청

인식은 결례이고 감정은 호의이니 같은 분이 계속 언급하면 나중에 천천히 얘기하는 정도로 언급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파란나비.    친구신청

신기하다. 라는 별 생각없는 느낌으로 말씀하셨겠지만 따지고보면 살짝 결례인듯한 느낌은 드네요.

김둠칫    친구신청

무례한거죠.

미르미르80    친구신청

칭찬의 의미로 말한거겠지만 무례한행동이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좋을듯

제노까마귀    친구신청

아직 한국이 외국인에게 그렇게 익숙한 나라가 아니라서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는게 좋아보입니다 ㅎㅎ 악의가 있어서 하신 말씀은 아닐거같애요.
[베트남 국제결혼 이야기] 여러분들은 장인어른을 많이 사랑하시나요? (6) 2022/09/05 PM 08:05

저랑 장인어른은 14살 차이가 납니다.(제가 1988년생, 장인어른은 1974년생.) 어떻게 보면 형과 동생 나이 뻘로 보일 수도 있는 나이 차이거든요. 그런데 나이 차이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장인어른에게서 또다른 아버지라는 마음이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장인어른에게서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고 장인어른을 사랑하게 된 것은, 장인어른이 저를 친아들처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장인어른에게서 따뜻한 자상함이 느껴졌고요. 그래서 저는 아내 못지 않게 장인어른을 사랑하게 되고 존경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아내와 결혼한지 3년째인데, 3년 전부터 장인어른에게서 그런 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장인어른께 안부도 자주 묻는 편입니다. 장인어른께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 비자를 받아서 7월 24일에 한국에 오셔서 일주일간 저희 집에 머무르시면서 대전의 명소 곳곳을 여행하셨었고 8월 1일부터 논산의 숙소에 머무르시면서 일을 시작하게 되셨거든요.


현재 장인어른께서는 김치 공장에서 일하시는 것과 동시에, 비닐 하우스에서 일하시기도 하십니다. 장인어른께서 수고비를 받으실 때는 재 일처럼 기뻤고, 장인어른께서 일이 너무 힘드셔서 하루 쉬실 때는 그만큼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인어른을 위해서도 손주를 안겨드려야 하는데, 생각보다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래도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임신과 출산이 잘 되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여러분들은 장인어른과의 사이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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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푸니    친구신청

어이쿠 ~~ 갑자기 생각 나네요. 장인어른이 ㅎㅎㅎㅎ

미미큐    친구신청

저는 연락도 안하고 지내내요 딱히 관심도 없으신거 같고 ㅎ

hikaru&kyosuke    친구신청

저도 외국 (일본) 장인어른이신데 사이가 굉장히 좋습니다.
제가 몸이 불편한지라 처음에 겁나 쫄았는데 반대하시는 장모님까지 설득하실정도로 굉장히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한...ㅠㅠ
외동딸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저 몸 불편한거 걱정하시더니 결혼할 땐 차 사주시고, 저희 집에 놀러오실 때면 왜 이렇게 말랐냐며 매번 비싼거 좋은거만 먹여주시고, 또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 오셔서 항상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렇네요...ㅠㅠ
고마운 맘에 가끔은 제가 사드리겠다고하면, 나 현역 지점장이다? 내 연봉무시하는거냐? 라고 농담까지 하시며 한사코 거절하시는...ㅠㅠ
아무튼 주신 사랑이 너무 많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
저도 주인장님처럼 손주를 안겨드리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정말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네요...ㅠㅠ
우리 꼭 힘내서 효도? 해드립시다~ㅠㅠ
화이팅입니다~!!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저와 마찬가지로 장인어른의 사랑을 듬뿍 받으셨군요. 네, 우리 모드 꼭 힘내서 효도해드립시다. 파이팅입니다~! ^^

알다시피    친구신청

저의 장인께서는 책을 좋아하십니다. 그 덕에 전 책을 선물 할 어른이 있죠. 그리고 저도 책을 선물 받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훌륭한 사위 분이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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