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98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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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 감사원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서면 조사한다는 말에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6) 2022/10/04 PM 06:16

제가 저 뉴스를 보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서 윤석열을 뽑았다는 사람들은 지금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저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게 전혀 공감을 할 수가 없어서 그들과 결별을 하긴 했습니다만.


그래서 그 사람들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윤석열은 분명히 대선 후보 시절부터 전 정권에 대한 수사를 하겠다고 대놓고 언론에 표방을 해왔었거든요. 그런데 뭐에 씌었는지, 윤석열의 저런 언론 인터뷰를 그저 농담으로 받아들였는지 대선 때 윤석열을 뽑아주더라고요.


저는 지금도 이낙연 전 총리, 전 대표에 대해서 전혀 반감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솔직히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도 이낙연 후보가 대선 경선을 통과해서 대통령 후보가 되면 얼마든지 대선에서 찍어줄 용의가 있었거든요. 그래도 도덕적으로 가장 흠결이 없는 깨끗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대선 정국 때의 그 사람들의 행보를 보면 지나친 이낙연 후보에 대한 사랑을 넘어서 집착을 한 나머지, 윤석열을 대선에서 뽑아줘야겠다는 행보에 대해서는 그거 기가 막히고 황당해서 말도 안 나왔었고 착잡함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윤석열이 대선 후보 시절 때 대놓고 공언을 했잖아요. 전 정부에 대한 수사를 하겠다고요. 왜 그들의 눈과 귀에는 윤석열의 저 말이 왜 보이지 않고 왜 들리지 않았던 걸까요?


저는 정치에 빠삭한 사람도 아니고 정치 평론가, 전문가도 아니지만은 바보가 아닌 이상 윤석열이 저렇게 나올 거라는 건 누구라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거 아닙니까? 제가 그래서 그들과 결별한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윤석열이 단순히 이재명만 수사할 거라고 생각했다면은, 정말 이보다 어리석고 순진하고 단순할 수가 없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더라고요.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윤석열이 그냥 이재명만 수사하고 끝내겠냐고요. 문재인 대통령도 같이 수사한다고 하지.


지금 윤석열이 지지율이 많이 떨어져서 지지율이 급하니까, 문재인 대통령을 슬슬 건드려보고 있는데 지지율 회복하겠다고, 국힘의 지지자들을 결집시키겠다고 저 따위로 사정 정국을 만들 것이라는 건 충분히 예상 가능한 범위가 아니었냐고요.


저거 감사원 서면 조사로 끝나지가 않을겁니다. 저걸로 한 번 찔러본 다음에 시원치 않으면 본격적으로 검찰 조사를 한다고 움직일 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뻔히 알 수 있는 사실을 왜 그들은 눈과 귀를 그렇게 막고서 안 보여, 안 들려 이런 식으로 일관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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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ㄴㄴ    친구신청

지지율 씹창났는데 반등할려면 이 카드뿐이지ㅋㅋㅋ

SUWONBLUEWINGS    친구신청

반등? 오히려 박살날듯..

찰칵찰칵    친구신청

그냥 화재전환임ㅋ 예전에 mb가 노무현대통령 잡으려든 타이밍도 지지율 개박살 날때였음.

해-바라기    친구신청

북유게 : 이게 다 이재명 때문이다

빗맞아도 헤드샷    친구신청

애초에 민주진영을 분열시킬 구실로 지어낸 논리라 별 의미 없는 지적입니다.

천사장 라파엘    친구신청

이전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조사일때 만들어 놓은 프레임이 있었죠
이번에도 유사한 프레임을 만들려 하는것같은데..
한번 학습을 했으니 눈가리기 하는 이 정국을 국민으로서도 강력하게 대응해야하지않을까요?
걱정 됩니다.
[정치 이야기] 저는 요즘 정치적으로 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하나 있어요. (14) 2022/09/18 PM 08:24

저는 마이피에서 이재명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다고 몇차례 언급을 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재명을 딱히 좋아하지 않을 이유에 대해서 대보라고 하면 10여개 이상 말할 수 있을 정도에요. 오히려 불호에 훨씬 가까운 사람이라서 이재명을 좋아하지 않는게 사실이냐고 누가 물어볼 때 제 아버지와 할아버지 이름을 걸라고 하면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을 싫어하는 것과는 별개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윤석열을 찍었다고 하는 사람들을 제가 이해하지 못할 뿐이에요. 제가 사실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그 견해 차이를 좁힐 수가 없어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과 결별할 정도로 도저히 함께할 수가 없었던 거고요.


네, 저는 어떻게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이재명을 지지할 수 있느냐고 뮨파라는 사람들이 얘기할 수 있듯이, 저는 어떻게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윤석열을 찍을 수 있느냐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말마따나 저는 솔직히 이낙연 전 총리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까지 했었던 사람입니다. 그게 더 민주당의 앞날을 위해서 더 좋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뮨파라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 편에 속한다고 해서 이재명을 좋아하는게 결코 아닌데, 왜 뮨파들을 싫어하면 자동적으로 이재명을 좋아하는 쪽으로 이분법적으로 나뉘게 되는지 제가 그걸 이해를 못할 뿐입니다. 무슨 흑백 논리인가요?


말마따나 저는 민주당과 이재명을 비교해서는 이재명은 '따위'라고 생각할 정도의 사람입니다. 그정도로 민주당과 이재명이라는 인물을 비교해보면 이재명이라는 인물은 저에게 있어서 진짜 아무런 의미도 없고 가치도 없는 인물이에요.


단지 뮨파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민주당을 언제든지 버릴 수 있다면, 저는 민주당을 버린다는 선택지가 없다, 딱 그 정도의 차이일 뿐이에요.


제가 예전에도 민주당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재명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얘기까지 했던 입장이라서 왜 뮨파라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이재명을 좋아하게 되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니, 이재명을 좋아하지 않으면 윤석열도, 뮨파라는 사람들도 좋아하지 않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렇게 생각하는 제가 그렇게 이상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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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가리엔    친구신청

남이 뭐라고 하건 자기 생각에 확고함이 있고 남들에게 강요할게 아니라면 그냥 혼자서 그 신념 지켜가시면 됩니다. 누가 뭐라한다고 나한테 어떤 영향이 오는것도 아닌데 뭘 굳이 신경을 쓰시나요;;

시간강박    친구신청

맞음...그냥 본인 신념은 본인만 좀 가지고 있으면 좋겠네요.
굳이 다른데서 뭔가 의견충돌 혹은 말다툼 일어난걸 자꾸 갖고와서
어쩌고 저쩌고...

일부러 끼기 싫어서 이분에겐 댓글 안달지만
글은 항상 토론을 원하거나 혹은 여러 다른 의견을 듣고 싶어하는것처럼
써서 사람들이 몰리고
의견을 말하거나 댓글을 달지만

애초에 남 이야기를 들을생각도 없고
그냥 답정너...

개인적으론
자기 의견을 토로해서 남에게 강요한다던가
그런 글 보다

차라리 국제결혼관련이라든가
뭐 베트남의 문화라든가
그런글은 나름 잼나게 봅니다.
뭔가 몰랐던것이나 혹은 정보나 경험글같아서요.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아;;; 죄송합니다. 이건 제가 좀 억울하게 생각을 해왔던 부분이라서 제 생각을 적은 거였어요. 불편하셨다면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국제결혼이나 베트남 관련 글은 제가 시간을 내서 더 올려볼게요.

이도시스템    친구신청

이재명 싫어할순 있는데 그거가지고는 뭐라 할순 없죠.
다만 좀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는 부분도 너무 확대해석해서 까는 경향이 있단겁니다.
그리고 도덕적인 문제로 깔거 같으면 분명 정도의 차이가 있을진데 그보다 더한 악인들에겐 뭐라 안하거나 명목상으로만 까는티가 나는 사람이 너무 많죠.

주작왕    친구신청

아는만큼 보는사람..
보고싶은것만 보는사람..
알면서도 외면하는사람..
알면서도 찍는사람..
전 이명박찍은 사람도 박근혜 찍은사람도 어느정도 이해했지만..
이번에 윤찍은사람들은..
그냥 정치적대화를 안할뿐더라.. 인간적 교류도 어느정도 거리를 지킵니다.

북극베어    친구신청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는다. → 정상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윤석열에게 투표하고 이재명 낙선 활동을 한다 → 걍 국힘당 지지자

대체적으로 보니 요즘 자주 보이는 뮨파라는 사람들 성향을 보면 그냥 성향 자체가 그쪽 사람들처럼
무조건 이분법으로 나누고 편협하게 구는, 딱 그쪽 성향 사람들이더라고요.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후자는 명백히 말씀드리자면, 그냥 민주당을 지지하지도 않는 사람들이더라고요. 이게 왜 그러냐면, 민주당이 이재명의 사당화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그런겁니다. 이재명을 밀어올린 민주당의 당 내 세력이 싫어서 그런 것이기도 하고요.

Rucy~    친구신청

본인이 말씀하신
"말마따나 저는 솔직히 이낙연 전 총리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까지 했었던 사람입니다. 그게 더 민주당의 앞날을 위해서 더 좋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이 부분에 답이 있는거 같네요. 민주당의 앞날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하시면 윤석열에 표를 줄 수가 없거든요.
이재명 본인의 호불호를 따진다면 분명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죠. 근데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지도자중에 윤석열과 이재명을 뽑으라면 달라지죠.
그런데 거기에 언론의 편파적인 보도도 한몫을 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힘들게 만들죠.
언론이나 남의 눈이 아닌 본인이 판단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토론이었는데 토론을 보고도 윤석열을 뽑았다고 하면은 할말이 없네요.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어,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윤석열에게 표를 주지 않았습니다. 이건 거짓 없이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거에요. 싫어하는 사람에게 표를 줄 수는 없는 거잖아요.

Rucy~    친구신청

네 그런 마지막 문단 빼놓고 보심 될것 같아요.
그리고 이낙연이 대선 후보가 됐었더라도 더하면 더했지 공격이 안들어왔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대선후보 이후에 이재명이란 인간의 삶을 좀 더 보게되었는데 그게 그렇게 혐오스럽거나 반대로 열혈지지자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문통이나 노통처럼 어떻게 저런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정도로는 생각되지 않지만..그냥 열심히 살아온 사람은 맞구나. 그래도 대의가 삐뚤어진 사람은 아니구나. 이런 생각이 들고 제일 크게 느낀건 능력은 있고 노력하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웨이스트랜드    친구신청

저게 국힘쪽 의원들도 대선전에 저런식으로 작업을 친 사례가 많았습니다.
일종의 얍삽한 정치공작이라 할수있죠
솔직히 아이큐가 세자리만 되도 검찰개혁을 시도한 문재인의 안티테제가 윤석열인건 모를리가 없을텐데
정말로 속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어떤 의미로 대단한...

덧붙이자면 저도 이재명과 이낙연중에 이낙연쪽을 더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이재명 골수 반문 이미지땜에 이사람 갖고 대선승리가 어렵다고 봐서

1928309589    친구신청

나도그래요
이재명이 도덕적으로 개판이고 후보가 바뀌었으면 더 쉬웠을거같긴함
그렇다고해서 윤썩창을 찍는건 그냥 지손으로 지눈깔 파버리고 사는수준

Ruliweb 파이양    친구신청

정치라는게 인간들의 마지막 놀이터예요.
김병관 같은 재벌급 부자도 국회의원 하려고 하잖아요.
가장 재밌기도하고 중독도 심하죠.
적당한 정치라는건 없습니다. 딱히 이유도 없어요.
정치적 신념에 중독되고 정치인들의 말장난에 세뇌되고 미디어에 선동당하죠
그러니까 누군가를 이해시킬 수 없습니다.
정치놀이에 끼어들면 그렇게 됩니다.
그 사람들은 밥그릇 싸움 목숨걸고 하는거예요.
[정치 이야기] 민주당의 뮨파들의 해당 행위에 대한 제명 조치는 잘한 거 아닌가요? (11) 2022/09/16 PM 08:20

솔직히 이재명이라는 한 사람의 인간적인 됨됨이를 떠나서(솔직히 저도 이재명을 그렇게 좋아하거나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뮨파랍시고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윤석열을 지지하는 행위에 대해서 그냥 가만히 두지 않고 제명 조치를 한 것은 저도 잘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물론, 저는 현재의 민주당이 썩 만족스럽다거나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렇게 민주당 내에서 저런 식으로 분탕질을 하고 해당 행위를 하면 쳐내야죠. 당내 민주주의는 어디로 갔느냐고 제명 당한 뮨파라는 사람들이 징징대던데, 다 자기네들 자업자득 아닙니까 저건? 당 내에서 우리는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해당 행위로 분탕질을 치는 건 그럼 민주적인겁니까?


그러니까 해당 행위를 하더라도 적당히 했어야죠. 뮨파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면서 이재명을 지지하는게 어떻게 가능하냐고들 말했었죠? 그럼 반대로 말해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윤석열을 지지하는 건 말이 되고요?


지금 뮨파들이라는 작자들에 대해서 제가 결코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없는 이유가 뭐냐면, 윤석열과 한동훈이 향하는 사정의 칼날이 이재명으로 끝나지가 않을 것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분명히 사정의 칼날은 문재인 대통령님을 향해서 마지막으로 향할 것이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뮨파들은 윤석열과 한동훈이 휘두르는 사정의 칼날이 딱 이재명 선에서만 끝날 거라고 생각하더라고요. 이게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하고 단순한 생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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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아이i    친구신청

???

DJSEC 35    친구신청

민주당에서 소위 뮨파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을 분탕질을 일삼는 해당 행위자로 제명하고 쳐낸 것을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iil¡!Iil¡ilI    친구신청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34077?sid=100
이재명 찍지말고 윤석열 밀어주자던 민주당원들 제명

루리웹-1106716875    친구신청

석열이를 지지하는건 암덩이죠 ㅋㅋ

조시나뱅뱅    친구신청

굥 뽑았으면 지가 당을 바꾸지 왜 내부에서 분탕질

뀽뀨잉뀽    친구신청

애초에 뿌락치들이지 무슨 친문임

Taless    친구신청

당원으로서 이재명 반대하고 비판하는건 권리행사가 맞습니다.

하지만 자당 후보를 떨어뜨리고 상대당 후보를 지지한건 추방당할만하죠.

DJSEC 35    친구신청

저도 당 내에서 이재명을 반대하고 비판하는 것까지 뭐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후자의 경우는 명백히 해당 행위이고, 당연히 추방 당할만 한 거죠.

빗맞아도 헤드샷    친구신청

그냥 프락치일 뿐

개잡부인생    친구신청

프락치 새끼들임 애초에 민주당 세력아님..

문라이트-샤도우    친구신청

뭐 객관적으로 볼땐 충분히 그럴수는 있어요 그건 나도 부정할 생각은 없어요.

그러나 그 뮨파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까지 해왔는지 들여다 봐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들중에 경선 당시에 이재명에 대해서 반대의사 표시했다는 이유로 그들로 부터 괴롭힘 당한 사례들이 내 주변 지인 당원들이 꽤 많았거든요, 심지어 사시미 칼로 몇번 쑤시고 죽이겠다는 협박도 당한 사람도 있습니다.(이건 관련 기사도 있으니까 검색해보시고)

그리고 그밖에 이낙연계 정치인들 지역사무소에다가 테러질 한 개딸 사건 사례도 잇고요
이재명 지지하는 청년당원 박모씨가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의 집앞까지 처들어간 사례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 해결하지 않는이상 주인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해당행위라고 불리는 일들이 반복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원인도 똑같이 질타하고 그렇게 생각하셔도 공평하지 않았을까 라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정치 이야기] 근데 국힘당이 집권할 때마다 집값이 하락하는 이유가 뭔가요? (43) 2022/09/08 AM 07:46

반대로 민주당 집권기 때는 전체적으로 볼 떄 집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였잖아요. 이게 예전부터 늘 궁금했었는데, 느낌상 이명박 정권 때부터 희한하게도 국힘당 계열의 정당이 집권하면 집값 하락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문재인 정부가 결국 부동산 가격 상승 때문에 결국 정권을 빼앗겼다고 보는 사람이라서 이점 때문에 굉장히 씁쓸하기는 했거든요.


그래서 문재인 정부 때 막대한 금액의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소위 말하는 '영끌족'들이 기승을 부리고 판을 쳤는데, 그 영끌족들이 정작 이번 윤석열 정권에 들어서면서 집값이 하락 추세로 돌아서니까 뭐랄까?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는 말처럼 되어버리더라고요.


이게 민주당 집권기 떄 집갑 상승을 못 막는게 민주당 정부 떄 집값 상승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봐야 되려나요? 만약에 민주당이 다시 집권하게 되면 이런 좋지 않은 반복적인 로테이션을 어떻게 끊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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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지수    친구신청

제제하면 사고싶고
풀어주면 관망하고 싶은게 사람심리죠

박그네때는 빚내서 사라고 했는데도 안샀고
문통때는 2채이상이면 세금폭탄이라고 했는데 샀으니...

정책은 올바르나, 심리까지 막을수는 없었다고 봅니다

루리웹 7470428616    친구신청

... 심리를 헤아리지 못하는 정책이 올바름? ... 피식 ...

하얀사신    친구신청

아닙니다 정치적으로 접근하면 문제를 풀수없습니다
부동산의 경우 부동산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봐야해요
간단하게 답을하면 금리입니다
박근혜 문재인대통령 시대 전세계적인 저금리 기조엿습니다
대출 내기도 쉽고 부담도 없었다는 것이죠
문재인정부에서 이런상황에서 부동산 상승을 억제하는 정책을 펴도 소용이 없는것이죠 금리가 싸니까요
윤석렬정부는 부동산 정책을 푸는방향으로 전개해도
집값하락은 피할수 없을겁니다 금리가 단기간에 높아졋거든요

러블리지수    친구신청

부동산 정책을 푼 이유가 집값하락을 시키려고 한건데..
물론 금리도 높아져 하락세가 더 빨라진건 맞죠

레이니오스    친구신청

아니요 집값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문재인 때는 전세계적으로 제로금리에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 확대
지금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고금리정책으로 인한 유동성 억제 차이가 있지요

이명박 박근혜때는 왜냐 물으신다면 이명박때 터진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전세계 부동산이 펑~ 그전까지는 부동산 잘 올랐었지요...김영삼때는 IMF로 인한 경제 폭망

결국은 보면 보수정권에서 위기관리에 실패했기에 부동산이 하락한것이고 진보정권에서는 위기극복 또는 경제활황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부동산이 오를 수 밖에 없었다 이런거죠

부동산이 오르는것은 절대 나쁜일이 아닙니다...그저 보수당에서 프레임질을 했을 뿐
문재인때 집값 비싸서 집못산다는 분들..그때가 살만했을까요 지금이 살만할까요???
그리고 그사람들 지금 쥔장 말씀대로 집값 많이 떨어졌는데 내집마련은 과연 했을까요?? 이 고금리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진 신세계    친구신청

낸들 알겠습니까 이번에도 문재인정부때는 코로나로 전세계가 시장에 돈풀어서 가격상승을 유도했는데 국힘정권잡으니 전세계 불황으로 집값이 하락하니 참 ㅋㅋ 내가보기엔 부동산정책이라는게 과연 쓸모가 있나싶음 그냥 사기범들 투기범들 잡는거 외에 냅두면 알아서 시장논리로 조정되는곳이 부동산같음
그예로 문정부는 별짓 다해도 결국 부동산가격 못잡았고 반대로 윤정부는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잖아요

인간의 광기는 계산하지 못한다고 부동산이 인간의 광기의 끝을 보여주는 느낌임

風也    친구신청

그냥…오비이락이에요
우연한 타이밍에 우연히 그렇게 된거라..

레알리    친구신청

경제가 작살나서요.
자기들 주머니 채우는데만 관심있고, 대기업들 세금 줄여주는데만 힘쓰는데,
서민들한테 돈이 안 돌죠.

GhostKJ    친구신청

망하겠다 싶은 나라의 부동산은 가치가 떨어집니다. 민주당이 무능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국힘이 양심적이거나 유능해서 집값이 안정되는 건 아닙니다. 투자는 가능성을 보고 하는 것이라 미래가 없다는 게 뻔하다면 투자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럴 경우 값은 자연히 내려갑니다.

루리웹-죄수4926번호    친구신청

걱정하지 마시고 1차원 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셔요~ 본글에 본인이 쓰셨듯이~
전에도 출샨율 낮으니 외국 이민자를 받자는 그런 주제의 글도 참 기억에 남았는데요.
대한민국의 민족주의가 뭔지 관심도 좀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나라의 뼈대를요..

민주당이 집권하면 계속 안좋은 로테이션을 도니까 그냥 국짐 응원하시면 될듯해요~
어떻게 끊냐니요 국짐에 투표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참고로 어디 지지하시는지 관심도 없지만,근대사 근 70년사이 민주당이 여당? 집권?
한지가 도대체 몇년이나 됬는지나 관심이나 두고 이야기를 하시는지 생각도 드네요

뭐 정권만 바뀌면 세상이 그냥 ! 어 민주당 ! 팍팍 오르고, 어 국힘당? 집값이 팍팍 내리고
이게 뭐 ㅋㅋㅋ 그렇게 단순하게 저~~~차원 적으로 볼일이고 질문 던질ㅋㅋㅋ 것인지 참..

질문이라는 포장안에 장작이나 던져두고 구경하시는 것 같아서 눈살이 찌뿌려지는건
제가 정치 병자라서 그런것 같습니다.항상 질문 이라는 글에 사실과 진실은 없고 가정만 있어요ㅋㅋ

쥔장님이 그런 생각 하듯 저도 이런생각 들어서 제 의견 작게나마 마침 질문도 던지시길레
저도 적고 갑니다.뭐 너무 열폭은 자제해 주시고 서로서로 이해 하쟈구요~ 아무튼~ㅎㅎ 좋.빠.가 !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어... 제 마이피를 눈팅하셨다면 제가 절대로 국힘에 표를 줄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아실텐데 무슨 의도로 이런 댓글을 다신겁니까?

제가 민주당을 비난하고자 쓴 글도 아니고, 민주당의 집권기 떄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니까 왜 이런 현상이 지속되는지 궁금해서 쓴 글이고, 이런 안 좋은 로테이션을 어떻게 끊어야 할지 의견을 물어보려고 쓴 글인데 글의 맥락을 얼마나 잘못 파악했으면 이런 머리에 물음표 밖에 안 뜨는 댓글을 쓰실 수가 있는 거에요?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글의 맥락부터 잘 파악하는 눈을 키우시고, 자꾸 이런 식으로 사람 속 긁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그리고요. 제가 이민자를 받자고 말한 건 가장 마지막에 선택해야 할 수단이지만은 결국은 저출산을 막기 위해서 이것을 선택해야 할 순간이 어쩔 수 없이 올 것이다라고 말씀드린 거에요.

제가 이것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긍정했습니까? 저는 이것에 대해서 최선이라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어쩔 수 없는 필요악이라고 생각한적은 있어도요.

님처럼 흑백 논리로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세상이 그렇게 쉽고 만만하게 돌아가던가요?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제가 이정도 가지고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꺾일 일은 없으니까 그렇게까지 저에 대해서 지나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그리고 말씀 잘하셨네요. 어디 지지하시는지 관심도 없으시면 저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서 전혀 모르신다는 얘긴데, 이런 댓글 자체가 무례한 거 아닌가요? 누가 누구를 지지하는지 제대로 사실 관계는 확인하지도 않은채 아무렇게나 댓글을 쓰신다는 건데요?

그리고 질문 글은 말 그대로 잘 모르니까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고, 사실 관계에 대해서 파악하고 알아가는 과정인데 사실과 진실 얘기는 왜 꺼내시는 거에요?

이런 식의 댓글이 시비조 댓글이 될 거라는 거 댓글 쓴 본인께서는 파악이 안되십니까?

MARIO128    친구신청

문정권때는 낮은 금리에 돈 풀려서 가뜩이나 부동산 오르기 좋은 구조인데, 그거 잡는다고 정책을 잘못 써서 상승에 불을 붙여버린게 커요.

foo@bar    친구신청

정권의 정책보다 금리가 부동산, 주가에 영향이 더 크기 때문이죠. 그게 우연히 특정 정부 시기때 높고 낮고가 겹친거고요.
다른 말로 표현해보면 국힘당 집권하면 주가가 내려가고 민주당 집권하면 주가가 올라가는 이유가 뭘까요? 이 반복 오테이션을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라스베가스가자    친구신청

거시적 영향도 있지만 원래 정책이 효과를 발휘 하는 시점이 정책마다 다릅니다. 금리처럼 즉시 영향을 받는 정책이 있는반면 국방처럼 한참 걸리는 정책도 있죠. 특히 거시 영향을 크게 받고 이익 관계자의 단기적인 시장 조종이 가능한 부동산은 더 그렇죠. 정책이 효과를 보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립니다. 효과 볼 때 쯤 정권이 바뀌거나 효과를 보기전에 여론의 등쌀에 정책을 포기하거나 해서 그렇다고 보시는게 맞을거에요 사실 지난 전부때 시행한 부동산 정책이 완벽하다볼 순 없지만 확실히 부동산을 잡을 수밖에 없는 정책임은 확실해요. 다만 단기적으로 여러 문제를 수반하고 사각도 존재하는 정책이죠. 되려 그나마 대출 제한 덕에 금리영향을 덜 받고 있어요 과거처럼 영끌가능했음 벌써 터졌을겁니다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아, 그렇군요. 이렇게 말씀해주시니까 확실히 이해는 되네요. 감사합니다.

쵸콜릿무스    친구신청

부동산이 정책 한두번에 바뀔정도로 호락하지 않고 보통

쌓이고쌓여서 3~5년뒤에 터지는게 크구요

예를들어 민주당이 집권하자마자 신도시 짓고 확장한다고 추진해봐여

실제 적용되는건 5년후입니다.

정책 결정 -> 부지선정 -> 신도시/주택 건설 -> 분양 -> 가구수 증대에 따른

집값하락의 사이클이 1~2년에 해결될 정도로 그렇게 만만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정부가 공급적인 측면은 어찌 조율할수 있다고 쳐도

소비적인 측면은 정책으로는 한계가 명확하구요 뭔 법이니 이래저래 해봐야 이자율 하나만도 못하고

이자율은 거의 미국 따라가기 때문에 한국이 결정할 수 있는 사안도 아니구요

이번같은 경우는 정부가 뭘해서 내린것도 아니고 오히려 정책자체는 다 오르게끔 유도한 정책이고

결과가 내려간거는 정책이 큰 의미가 없다는겁니다. 세계경제 불황 / 과거 이미 과열된 상황 등에따라

자연스럽게 내린거죠..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아, 그렇군요. 이렇게 말씀해주시니까 확실히 이해가 쏙쏙 됩니다. 감사합니다.

kimpol3    친구신청

걍 이건 금융위기와 금리의 관계임.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는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음.
1. 경기침체로 미래 예상 가치 하락
2. 순간적인 과잉공급으로 수요보다 공급이 높음
3. 고금리
내 뇌피셜이 아니라 모두 실제 일어났던 부동산 하락시기의 상황.
경기침체로 인한 원인이 있을때는 보통 시장에 여력이
없어서 매수세가 감소하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부동산은
답보상태가 됨.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음.
대규모 개발사업등을 통해 순간적으로 공급과잉이 되었을때는
그만큼 입주를 위한 매도가 많아지고 그로인해 하락이 일어남.
그리고 고금리에선 그만큼 월상환액이 몇배로 뛰기 때문에 모든
투자가 매도세로 바뀌고 시장이 대출을 먼저 청산하려고 움직이게 됨.
지금은 공급이 과잉된 상태고 아니고, 경기침체로 인한 답보
상태도 아니었으며, 고금리로 인해 순식간에 꺾인 경우임.
어떤 전문가도 예측 못했으며, 그로인해 모든 투자가치있는
상품들이 개박살 나고 있는것. 금리가 오른 이유는
미국의 달러강세, 유럽의 유로화약세, 중국의 위안화약세와
맞물려있고, 우리가 단독으로 탈출하는건 불가능함.
유럽과 중국이 고금리 체제로 바뀌어야만 탈출 될 것.
이건 결국 미국의 선제대응이 세계정세를 뒤집어 엎은꼴.
지금 유럽은 한달 10%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곳도 많음.
영국은 최악의 경제난. 그나마 우리나라는 이정도인게 다행이지만,
여기서 위의 나라들이 어떤결정을 하는지에 따라,
금리는 더 요동칠 가능성도 있음.
이게 국가성장기라면 그만큼 수신금리도 높아서 큰 문제가 안되지만,
우린 성장기가 끝난 상태라 수신금리의 가치가 낮고
가계대출의 비중이 높아 금리가 더 휘청거리면
큰 재앙이 올 수도 있음. 그땐 부동산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줄도산이 시작될 수도 있음. 미국이 인플레이션에 놀라서
급발진해버린 바람에, 전세계 식량 에너지 관련 악재가 쏟아져서
경기침체 신호가 오고있음에도 고금리로 갈 수 밖에 없어서
스태그플레이션 얘기가 나오는거. 스태그플레이션은 개 무서운거임.
코로나 위기 자체는 V자 탈출 가능한 위기였으나,
여러 악재가 겹치고 주변국과의 관계로 인해 이리되었다 보면 됨.

kimpol3    친구신청

그러니 정치 어쩌구하는 소리나
전정권의 전략이 옳았다 같은 개소리는
말그대로 전문성 하나 없는 개소리이니
들을 가치가 없다고 알아두면 됨.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명쾌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정도의 일을 가지고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꺾일 일은 없을 거에요.

gunpowder06    친구신청

kimpol3//
그걸 아는 양반이 허구헌날 문재인 욕이나 했소?

루리웹-1106716875    친구신청

이미 윤정권되기 전부터 하락 예상되었죠 ㅋ
거기에 금리상승이 속도를 붙여줬구요

잇힝읏흥    친구신청

집값 그래프를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고요.
결국 부동산은 크게보면 우상향인데, 확대해서보면 거기서 하락 지점이 몇개 보이는것뿐입니다.
그리고 큰 하락 지점을 보면 결국 외부요인이었죠.

부동산이란게 산가격보다 떨어지면 뭐 거기서 살면되지 하는 물건이라 어지간한 충격 가지고는 꼼짝도 안합니다.
독재정권이 아닌이상 뭐 나라에서 집값 안정화 시킨다고 조정한다고 쉽게 먹힐 시장도 아닌거죠.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아, 그런 식으로 말씀해주시니까 제가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netknight    친구신청

단순히 봐도 경기가 좋아지느냐 나빠지느냐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kofluvs    친구신청

반대 아니에여?? 집값 오른걸 민주당 탓하니까 국힘이 집권하는거 아닙니까...??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아,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죠. 저는 집값 상승의 요인을 민주당 정부 탓 하는게 부당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아몰러    친구신청

싸구려인 우리동네는 박근혜때 제일 비쌌었어요.
문통 되고 반값이 되었다가,
윤 되고 적어도 75% 정도 올라간거까지 확인했었네요.
경상도라 그런가... 하...

트럭뒤타이거    친구신청

민주당 때는 돈을 푸니 부동산으로 모이는 거고, 국힘 때는 돈을 안푸니 지네들 호주머니로 모이는거고...

프라이슈츠    친구신청

1. 이미 문통령 말기 시점에 부동산 하락기조가보임 (다만 이미 2배씩 뛴 상황이라 큰 의미x)

2. 문통령 시절 공급제한 / 매매제한 등 실효적 정책들과
미국의 금리 인상 / 코로나 / 우러 전쟁 이 콤비네이션이 되어 전세계적 기조에 따라 집값 내림세 시작

3. 윤통령이 작게나마 부동산 정책 풀면서 시장분위기 내려앉음 -> 금리여파와 더불어 시세작살나기시작

4. 하지만 이미 문통령 시절 오른 집값수준으로 내려가지는않음
단순 인플레. 부동산가치라고 치기엔 문통이 호언장담한 아파트가격 하향화는 이루어지지않음.
당시 서울 5억. 신도시3억 정도를 목표로 정책을 시행했는데 전혀이루지못함

프라이슈츠    친구신청

5. 보수전문가들도 문통령의 부동산정책은 전세계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강력한 정책이었음.
하지만 민간정책으로 돈이 너무 많이풀리고, 대중심리가 과도하게 작용하여 집값을 잡지못함.
대한민국의 특성이 민주당 = 집값상승이라는 공포심 이런게 있는데 매매제한걸며 빡세게나간결과 공포심리만 자극함.
물론 여기엔 언론자극도 포함됨.

6. 사실 문통령이 탄핵or임기후감옥까지 자처하며 언론통제초강수를 두었으면 부동산 제한 가능했을수도있음.
언론이 민주당은 부동산폭등이란 프레임으로 엄청나게 대중들을 자극해서 돈이 과도하게 부동산으로 몰려버림.
여하간 문통령과 민주당이 정책적인 시행은 강력하게 잘한건맞지만..
상황대처가 굉장히 좋지못했음. 이론적으로 맞는 정책이더라도 시장상황이 안따라주면 돌아갈줄도알아야하는데 그걸하지않음.
물론 그렇게 돌아갈수도없을 정도로 초강수정책이었기에.. 아쉬울뿐임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저도 이게 결국은 이걸로 정권을 빼앗겼다는 생각 때문에 뼈아플 정도로 아쉬울 뿐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에 관련된 정책적 의도는 좋았다고 봐요. 단지 결과가 좋지 않았을 뿐이죠.

루리웹-1106716875    친구신청

집값때문에 정권교체 당한게 아니라 민주당이 ㅂㅅ짓을 많이 해서 그런거죠

와야근이다    친구신청

이명박 리먼사태
지금 코로나+우크라전쟁+미국고금리
이게 제일크고 정책 규제 완화로 신규아파트가 많이 지어지거나 다주택 기회가 생기는데 어차피 있는놈들 배불리는거라...

gunpowder06    친구신청

정책의 효과는 한박자 늦게 나오죠.

D.Hilbert    친구신청

결국 부동산도 자본주의 사회의 재화인지라....
규제는 부차적인 문제에요.

일단 가장 중요한 건 수요와 공급입니다.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본주의 재화는 없죠.
다만 워낙 고가이기에 돈을 빌려서 살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대다수이므로, 금리도 상당한 영향을 행사합니다. 통화량, 화폐 유동성도 미찬가지 논리고요.

부동산이 미친듯이 올라간 게 노무현 때랑 문재인 때인데, 이 둘로 민주당이 집권하면 오른다! 라고 단정짓기에는 샘플수가 너무 적어요. 이걸 또 규제 탓으로 몰아가는 언론은 그냥 쓰레기 수준이고요. 규제 암만 많아봐야 수요가 늘어나면 규제가 안먹히고, 정부가 무슨 수를 써도 안먹힙니다. "문재인이 부동산을 폭등시켰다"가 아니라, "문재인이 부동산 폭등의 폭풍을 맞았는데 결과적으로 막지 못했다"가 정답이라고 보거든요. 그렇다고 문재인이 금리를 마음대로 올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요.

제가 생각하는 원인은
노무현 때 폭등은 전임 김대중 정부의 소비 촉진책에 따른 통화량 상승 + 저금리. 근데 이건 IMF 탈출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던 거 같고요.
문재인은 뭐... 그냥 빡그네가 아무 대비도 안한 탓이라고 봅니다. 전월세 오르니까 그냥 매매하라고 했던 건 뭐.... 진짜 역대급 똥대가리 실책이라도 보거든요.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그렇군요. ㅠㅠ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D.Hilbert    친구신청

보수 - 민주 - 보수 - 민주 - ...
앞으로도 이렇게 반복될 공산이 큰데,
까놓고 말해서 보수가 똥 싸면 민주당 정부가 치우는 모양새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부동산은 임기 내에 못치운다는 거. 오히려 폭풍을 늦게 맞는다는 거죠.
금리같은 건 마음대로 올릴 수 있는 건 아니라서 결국 정부가 할 수 있는 건 규제와 공급확대 밖에 없어요. 그런데 부동산 공급은 시간이 걸립니다. 집 만들고 싶다고 해서 1-2년만에 뚝딱뚝딱 만드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래서 저는 지난 대선 때 이재명이 되든 윤석열이 되든 집값잡힐 가능성이 크다고 봤었습니다. 이유는 금리 상승이 필연적으로 예견되어 있었는데, 거기에 문재인의 공급 확대가 늦게 효과가 날 거라고 봤었거든요. 뭐, 수도권은 문재인 이전으로 잡힐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Taless    친구신청

달러 유동성과 금리가 가장 크죠

한영스페이스바    친구신청

이걸 정권으로 보는게 아니죠.
[정치 이야기] 2000년대 당시에 20대들의 투표율이 낮았던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18) 2022/09/01 AM 10:58

사실 2000년대는 다른 시대에 비해서 유독 20대들의 투표율이 가장 낮았던 것으로 기록되었던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사실 '20대 개객기론'이라는 이상한 프레임도 2000년대인 이 때 당시에 20대들의 투표율이 낮았던 것 때문에 등장했던 프레임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사실 저런 정치적인 풍조로 인해서 2000년대는 전체적인 투표율이 많이 떨어지던 시기였고요.


그래서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왜 저 2000년대라는 시기가 20대들의 투표율이 가장 낮은 시대였는지 사실 지금도 궁금하고 신기하기는 하더라고요.


심지어 저 때 당시의 분위기는 대학생들 중에서 식사 자리에서 정치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정치 얘기를 하면 식사의 분위기가 갑분싸해지고 넌씨눈 취급을 받을 정도로 눈치 없는 놈 취급,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데 관심을 가지는 놈 취급을 받았다는 일화가 상당히 많았던 시기였거든요. 그만큼 대학생들 사이에서 정치 얘기가 가장 많이 금기시 됐던 시기도 저 때였고요.


이런 2000년대 당시 20대들의 투표율을 비롯한 저조한 정치 참여는 2009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기점으로 2010년대부터 분위기가 확 바뀌게 된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아마도 2000년대 당시에 20대들이 정치에 많이 무관심했고 정치 참여율이 저조했ㄷ던 것은 정치에 관여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가장 행복한 세상이라는 그런 관념이 지배적인 시대였고, 그 때문에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관여하는게 시간 낭비라는 풍조가 팽배했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신고

 

오라님    친구신청

젊은층의 정치에 대한 관심도 상승은 인터넷 커뮤니티 문화의 활성화와 궤를 같이 한다고 봅니다.
뭐 많은 이유중 하나겠지만요

평생솔로[헬조선]    친구신청

인터넷 보급률 낮음
현실에서 정치에 별 관심 없음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인터넷 보급율로 설명하기에는 1990년대 당시의 20대들이 2000년대 당시의 20대들보다는 전체적인 투표율이 더 높았던 시기였습니다.

사실 인터넷 보급율로 2000년대 당시 20대들의 저조한 정치 참여와 낮은 투표율을 설명하기에는 뭔가 핀트가 안 맞다고 생각해요.

비오네    친구신청

이미 2000년대 초반에 한국 인터넷 보급은 거의 끝났습니다

오라님    친구신청

인터넷 보급만이 문제가 아니라 커뮤니티 문화의 활성화까지가 기반이 된거죠

그래서잉    친구신청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000년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 20~30대들이 즐길 수 있는 것들이 갑자기 확 늘어나면서 그랬던 것 아닐까 싶습니다.
미디어, 스포츠, 게임, 소설 등 그밖의 컨텐츠까지... 제 20대를 돌이켜보면 그때 전에 없던, 혹은 기존의 것도 갑자기 유행을 타면서 놀 것 할 것들이 새로 많이 생겨난 거 같아요
굳이 어렵고 복잡한 정치 이야기 꺼내지 않아도 할 얘기가 차고 넘치던 시기였지 않나... 싶습니다.

아몰러    친구신청

교육...
집에서 교육...
부모님이 내가 보기에는 개쓰레기같은거 계속 뽑으면서 니도 그 쓰레기 뽑아야 돼... 했었다면,
나도 투표 안했을지도.
우리 모친은
"선거는 무조건 해야지. 누굴 뽑으라고 얘기할건 아니지, 내가 누굴 뽑든 당신이 알바 아니지."
우리 형제들은 그 경상도 토박이 부모앞에서도,
대놓고 "박정희 다카키 마사오, 빨갱이." 라고 말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근데... 지역이 지역이다보니, 나가서는 정치얘기 안합니다.
투표는 확실히 합니다. 내 기준으로.

gunpowder06    친구신청

젊은 사람들 투표율은 어느 나라나 낮죠.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전체적으로 한국 정치사를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습니다. 2000년대가 유독 희한할 정도로 20대들의 투표율을 비롯한 정치 참여율이 저조했던게 눈에 많이 띄이던 시기였어요.

trowazero    친구신청

살기 팍팍해질수록 투표율은 올라간다고 봅니다.
그만큼 20-30대가 그때보다 살기가 힘들어졌단 소리임.
그러니까 혼인률, 출산률 같이 떨어지는거구요.

Mr.고스트    친구신청

20대 개새끼론은 지금도 이어지는거 같네요

마이피 정치병자들 중에 저때 낮은 투표율을 지금 2030 깔때 (정동영/이명박 후보이던 대선) 우리는 뽑을 놈 없을때 안뽑았다 생각이 있는 세대다 이렇게 써먹더라구요

2konomi    친구신청

2000년대 초반에 먹고 젊은 층이 먹고 살만해서 정치에 무관심했다는건 헛소리
03학번인데 그때도 졸업반 선배들 취업 못해서 다들 헐떡였음.

루리웹-죄수4926번호    친구신청

저 이전 떄만해도 관심 없어도 먹고살만 했는데,imf 맞고, 국민들 세금만 팍팍 오르고
살아오면서 힘들어 지는걸, 알고보니,개인의 탓이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삭아왔던, 그랬던걸,
'예)imf는 국민의 무분별한 해외 여행과 과소비, 즉 국민들 탓으로 돌리고 이걸또 국민이 카바쳐줌.'

그 당시의, 자유연합과 합친,한나라당과 묶인 자칭 보수인 여러 친일파들과 상위권들 권력 덕분인걸 배우고,
역사도 다시 보게되고, 문제는 지금도 더러운 놈들이 숨어서 진행 중인게 가장 큰문제라 봅니다.

그리고 투표율이 낮았던 이라기 보던 점점 관심이 올라가고 각종 메체의 발전으로 빠른 소식 전파와,
'신문'과 'TV'로만 장난 치던 시절이 끝났기 떄문? 아닐까 합니다.

건빵우유    친구신청

2000년 초반은 imf시기 아니었나? 살기 좋았단 말이 나올정도가 아니었을텐데

대전 19880625    친구신청

그 IMF를 완전히 극복했다고 기사도 나오고 했던 시기가 2001년도였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문제점도 안고 있었고 출혈도 많았지만요.

요소수    친구신청

생각보다 빨랐던 IMF충격으로부터의 극복 (2002년이 한국 실업률이 3%인가로 굉장히 낮았습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을 전후로 세계 여러국가와의 접점의 기회가 많아짐
2000년대 초반을 관통하는 단어가 '웰빙'이었을 정도로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었음

결국 생활이 풍족해지고 내가 정치에 신경을 안써도 잘 굴러가고 또 고생을 했던 부모세대들이 자식들에게 힘든 짐을 안떠넘기고자 좋은것들만 해주다보니 자연히 정치에서 가장 거리가 멀었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네요

Pax    친구신청

97년 연대사태로 학생운동이 신뢰를 잃었고...
정권이 국민의 정부로 바뀌었는데 운동권 학생들의 대정부투쟁성향이 관성을 유지하는 상태였습니다.

학부제로 인한 대학입학후 2차 3차 전공입시로 학업부담이 가중된 상태에서 IMF여파의 취업시장 문턱상승이 학생들의 각자도생성향을 가중화시켰고 취업을 위한 수험생활이 졸업까지 연장되는 와중 정권이 민주정권으로 바뀌었는데도 운동권 학생들의 성향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에 피로를 느낀 학생들이 정치적 활동이 운동권 학생회 참여라는 단일창구밖에 없던 캠퍼스에서 정치적 관심을 운동권 편승과 동일시하였기 때문에 대학에 운동권 혐오정서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IMF극복과 21세기를 시작하는 활기넘치는 사회분위기가 미래에 대한 낙관론이 지배하는 사회분위기가 되면서 정치 자체가 댑 분 대학생들의 관심에서 멀어졌습니다.

이걸 단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사회분위기가 좋아지며 대학생활의 고등학교 생활 연장화가 이루어지는 시점에 우리가 왜 대학생 됐다고 선배들처럼 살아야 하냐는 세대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한거죠.

Pax    친구신청

당시에 1년차인 김대중 정부를 성토하는 격한 언어의 운동권 현수막에
"이 새끼들은 걍 어떤 상황에서도 시위하는 새끼들이야"
라는 말을 하던 친구의 모습이나,

학교 단과대 입구에 설치된 80년대 시위중 사망한 선배의 분향소 앞에서
"죽으면 다 열사야 X발"
이란 말을 내뱉고 가던 선배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당시부터 지금까지 만성질환으로 캠퍼스 내 대학병원을 계속 다니고 있는지라 교내 대자보와 현수막 등의 내용변화를 보면서 느끼지만, 이 분위기가 반전되기 시작한 건 님 말씀대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후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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